고현교회 고교생 20명에게 장학금 전달
거제여상, 거제공고 등 5개교 학생 추천받아
작성 : 2005년 10월 04일(화) 11:19 가+가-

고현교회(담임목사 박정곤)가 설립 66주년을 맞아 10명의 성도 자녀와 20명의 거제지역 고등학생에게 모두 1천5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0월 2일 오후4시 주일 오후예배시간을 통해 가진 장학금 전달식에서 고현교회 박정곤 담임목사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사랑과 고현교회가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격려의 의미로 장학금을 주게 됐다” 며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10명의 성도자녀를 제외한 20명의 고등학생들은 거제여상, 거제공고, 거제제일고, 거제종고, 거제중앙고 등 지역내 5개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며 이들에게는 각각 50만원(1천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아버지의 장애나 어머니의 건강악화로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자퇴할 처지에 놓였거나 학비마련이 어려운 형편에도 학급에서 반장을 지내는 등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장래가 기대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이들은 학교장의 추천으로 장학생에 선발됐다.
박정곤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고현교회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할 처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며 이들이 예수님 안에서 성공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0월 2일 오후4시 주일 오후예배시간을 통해 가진 장학금 전달식에서 고현교회 박정곤 담임목사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사랑과 고현교회가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격려의 의미로 장학금을 주게 됐다” 며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 |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아버지의 장애나 어머니의 건강악화로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자퇴할 처지에 놓였거나 학비마련이 어려운 형편에도 학급에서 반장을 지내는 등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장래가 기대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이들은 학교장의 추천으로 장학생에 선발됐다.
박정곤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고현교회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할 처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며 이들이 예수님 안에서 성공하길 바란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