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심리극 파랑새를 찾아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심리극(socio-psycho drama) 열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새로운 교육 모델 제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새로운 교육 모델 제시
작성 : 2005년 10월 31일(월) 10:21 가+가-

거제시청소년상담센터(소장 서용태)는 지난 26일 오후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파랑새를 찾아서’ 라는 주제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심리극(socio-psycho drama)을 열었다.
이 극은 강의방식의 교육을 탈피, 연극기법으로 사회심리극을 보여주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함을 절감하는 자리였다.
참가 학생들은 “집단따돌림을 당하는 주인공 내면의 소리를 들을 때 눈물이 나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장목중 2, 김모양)”, “다른 교육과 달리 지겹지도 않았고 무대에 올라가 직접 연기해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다(신현중2, 박모군)“고 소감을 전했다.
극이 끝난 후 참가한 학생들과 교사들의 공통적인 반응은 이번 사회심리극과 같은 새로운 교육형태로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보다 지속적으로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근 학교폭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점점 심각해지는 현실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은 올바른 가치관을 제시하여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표현하면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극은 강의방식의 교육을 탈피, 연극기법으로 사회심리극을 보여주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함을 절감하는 자리였다.
참가 학생들은 “집단따돌림을 당하는 주인공 내면의 소리를 들을 때 눈물이 나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장목중 2, 김모양)”, “다른 교육과 달리 지겹지도 않았고 무대에 올라가 직접 연기해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다(신현중2, 박모군)“고 소감을 전했다.
극이 끝난 후 참가한 학생들과 교사들의 공통적인 반응은 이번 사회심리극과 같은 새로운 교육형태로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보다 지속적으로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근 학교폭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점점 심각해지는 현실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은 올바른 가치관을 제시하여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표현하면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