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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 ‘동료애’ 남다르네
작성 : 2006년 03월 15일(수) 14:56 가+가-
거제경찰서 직원들이 동료애가 남다르다.

15일 오전 9시30분 이종구 서장과 70여명의 직원들이 새롭게 거제경찰서 가족이 된 신임경찰관 7명을 위한 특별한 환영식을 마련했다.
이중구 서장이 직접 신임경찰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고 동료들은 경찰관으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을 따뜻한 박수로 격려했다.

경찰관으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날에 선배들의 환영은 경찰관으로서의 자긍심과 근무의욕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원호 순경은 “경찰관으로서 첫발을 디딛는 날,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경찰서 정문을 들어섰는데 이렇게 서장님 이하 전 직원들이 환대를 해 주니 경찰관이 된 것이 말할 수 없을 만큼 자랑스럽고 이 직업을 천직으로 여기고 지역주민을 위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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