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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옥포초등생 6명 프랑스 국제대회 초청
작성 : 2006년 06월 15일(목) 15:42 가+가-

르노삼성자동차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5일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르노그룹이 주최한 ‘어린이 교통안전 국제대회’에 지도교사 1명과 옥포초등학생 6명을 초청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4박5일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르노그룹이 주최한 ‘어린이 교통안전 국제대회’에 지도교사 1명과 옥포초등학생 6명을 초청했다고 15일 밝혔다.

1,500명, 250개의 팀이 접수한 포스터 가운데 최우수작에 선정돼 파리 국제대회 참가의 영예를 차지한 옥포초등학생들은 ‘출발하기 전 확인’이라는 표어하에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가 출발하기 전에 주위에 어린이가 있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는 것을 어린이만의 순수한 시각으로 표현했다.

국제대회에 참가한 11개국의 최우수 학생들은 자신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계 각국에서 온 어린이들 앞에서 전달하는 공식행사 이외에도 베르사유 궁전 탐방, 에펠탑 관람, 센느강 유람선 관광 등 프랑스 곳곳을 둘러보고 파리 디즈니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옥포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종호(10)군은 “평소 서울에도 가기 어려웠는데 프랑스까지 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같은반 친구들이 무척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함께 참가한 황윤희(10)양도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이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이번에 사귄 스페인 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낼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르노삼성자동차 커뮤니케이션 본부 조돈영 부사장은 출국전 격려사를 통해 “OECD 국가 중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교육에 앞장섬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기업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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