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중학교 이전 줄다리기 '팽팽'
도 교육청 - 이전설립비용 차액 거제시 부담 요구
작성 : 2006년 08월 08일(화) 14:06 가+가-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확장사업을 추진중인 거제시가 고현중학교 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 교육청이 거제시에 학교부지 이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특별한 약정체결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남도 교육청은 거제시에 고현중학교 이전설립에 필요한 소요경비 95억원보다 부지감정평가액이 적을 경우 차액을 지원하라고 요구했다.
도 교육청은 거제시와 약정서 채결시 시가 확보한 예산 40억원을 먼저 지급하고 잔여금액은 감정평가 후에 지급하는 것을 협상조건으로 내 걸었다.
거제시는 경남도 교육청과 부지매입 협의를 계속해 이견을 좁혀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고현중학교(고현리 500번지외 5필지)는 토지 2만6,511㎡와 건물 및 지장물 5,386㎡다.
당초 시는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확장을 위해 (구)거제공고부지 매입을 검토했으나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의 연계성을 고려, 고현중학교가 (구)거제공고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에 따라 고현중학교 매입계획을 세우게 됐다.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인접한 고현중학교는 유적공원을 찾는 관광객들로 인해 학생들의 정상수업에 지장을 받는 등 지역에서는 오래 전부터 폐교된 (구) 거제공고부지로 이전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돼 왔던 곳이다.
거제시는 지난해 9월께부터 고현중학교 부지매입을 위해 경남도교육청과 본격적인 접촉을 벌여오고 있다.
고현중학교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는 7일 실시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도 교육청이 거제시에 학교부지 이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특별한 약정체결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남도 교육청은 거제시에 고현중학교 이전설립에 필요한 소요경비 95억원보다 부지감정평가액이 적을 경우 차액을 지원하라고 요구했다.
도 교육청은 거제시와 약정서 채결시 시가 확보한 예산 40억원을 먼저 지급하고 잔여금액은 감정평가 후에 지급하는 것을 협상조건으로 내 걸었다.
거제시는 경남도 교육청과 부지매입 협의를 계속해 이견을 좁혀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고현중학교(고현리 500번지외 5필지)는 토지 2만6,511㎡와 건물 및 지장물 5,386㎡다.
당초 시는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확장을 위해 (구)거제공고부지 매입을 검토했으나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의 연계성을 고려, 고현중학교가 (구)거제공고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에 따라 고현중학교 매입계획을 세우게 됐다.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인접한 고현중학교는 유적공원을 찾는 관광객들로 인해 학생들의 정상수업에 지장을 받는 등 지역에서는 오래 전부터 폐교된 (구) 거제공고부지로 이전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돼 왔던 곳이다.
거제시는 지난해 9월께부터 고현중학교 부지매입을 위해 경남도교육청과 본격적인 접촉을 벌여오고 있다.
고현중학교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는 7일 실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