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등교거부 오비초등학교 7일 정상수업
작성 : 2006년 09월 07일(목) 10:00 가+가-
등교거부사태로 이어졌던 오비초등학교가 7일 정상을 되찾았다.
7일 오비초등학교 학생 190명(유치원생 포함) 가운데 188명이 등교했다. 학부모들이 거제시의 대책없는 공장설립허가에 반발해 자녀들의 등교를 거부한지 6일만이다.
오비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신우마리나아파트, 오비.한내마을주민들은 자녀들의 등교결정과 상관없이 거제시에 도금공장허가취소를 계속요구하기로 했다.
이병도 학교운영위원장과 주민들은 “우리는 아이들의 등교거부를 철회하는 것이지 도금공장 허가취소 및 석산허가 반대운동은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주민들과 거제시와 마찰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그동안 오비초등학교 학생들은 학부모들이 신우마리나 아파트 공터에 임시로 마련한 천막에서 야외수업을 받아왔었다.
이병도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학부모, 교사 등 20여명은 6일 낮 12시30분께 오비열방교회에서 자녀들의 등교문제를 협의, 자율등교를 결정했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7일 오비초등학교 학생 190명(유치원생 포함) 가운데 188명이 등교했다. 학부모들이 거제시의 대책없는 공장설립허가에 반발해 자녀들의 등교를 거부한지 6일만이다.
오비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신우마리나아파트, 오비.한내마을주민들은 자녀들의 등교결정과 상관없이 거제시에 도금공장허가취소를 계속요구하기로 했다.
이병도 학교운영위원장과 주민들은 “우리는 아이들의 등교거부를 철회하는 것이지 도금공장 허가취소 및 석산허가 반대운동은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주민들과 거제시와 마찰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그동안 오비초등학교 학생들은 학부모들이 신우마리나 아파트 공터에 임시로 마련한 천막에서 야외수업을 받아왔었다.
이병도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학부모, 교사 등 20여명은 6일 낮 12시30분께 오비열방교회에서 자녀들의 등교문제를 협의, 자율등교를 결정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