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 초등학교 과밀학교 전락 우려
작성 : 2006년 10월 12일(목) 13:31 가+가-
장승포 초등학교가 과밀학교로 전락할 처지다.
특히 능포 롯데캐슬 아파트 400세대가 10월말 입주를 앞두고 있어 현재 학군대로 이 아파트 입주민 자녀들이 장승포 초등학교로 등교할 경우 과밀수업은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이 때문에 능포동 롯데캐슬아파트 학부모와 장승포초등학교 학부모들은 걱정도 늘고 있다. 거제교육청의 산출근거를 기준하면 롯데캐슬의 입주로 장승포 초등학교의 학생수는 현재 30학급 1천102명에서 120여명(1가구당 초등학생 0.3명)이 더 늘어나게 된다.
현재 장승포초등학교의 한 학급당 평균 36.7명이 수업을 받고 있으며 특히 2학년은 한 반에 40명이 콩나물 수업중이다.
12일 참교육 학부모회는 “지금도 과밀 학급이 많아서 점심시간에는 급식소가 복잡하고, 특히 저학년들은 빨리 먹고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데 120명의 학생이 더 늘어난다면 학생, 학부모들의 불만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롯데캐슬 인근에 위치한 능포초등학교는 11학급 총259명 학급당 23.5명이 수업을 받고 있을 정도로 학생수가 적어 고민하고 있어 거제교육청의 적절한 대안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특히 능포 롯데캐슬 아파트 400세대가 10월말 입주를 앞두고 있어 현재 학군대로 이 아파트 입주민 자녀들이 장승포 초등학교로 등교할 경우 과밀수업은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이 때문에 능포동 롯데캐슬아파트 학부모와 장승포초등학교 학부모들은 걱정도 늘고 있다. 거제교육청의 산출근거를 기준하면 롯데캐슬의 입주로 장승포 초등학교의 학생수는 현재 30학급 1천102명에서 120여명(1가구당 초등학생 0.3명)이 더 늘어나게 된다.
현재 장승포초등학교의 한 학급당 평균 36.7명이 수업을 받고 있으며 특히 2학년은 한 반에 40명이 콩나물 수업중이다.
12일 참교육 학부모회는 “지금도 과밀 학급이 많아서 점심시간에는 급식소가 복잡하고, 특히 저학년들은 빨리 먹고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데 120명의 학생이 더 늘어난다면 학생, 학부모들의 불만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롯데캐슬 인근에 위치한 능포초등학교는 11학급 총259명 학급당 23.5명이 수업을 받고 있을 정도로 학생수가 적어 고민하고 있어 거제교육청의 적절한 대안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