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화탐방 “겨레의 혼 대마도를 흐른다”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도서벽지 청소년 대마도 생태문화탐방
작성 : 2006년 10월 23일(월) 19:50 가+가-

카미자카 전망대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이사장 원용규)이 국가청소년위원회 청소년육성기금지원 공모 당선 사업으로 추진해온 도서벽지 청소년 섬 생태문화탐방이 대마도 탐방을 끝으로 종착점에 닿았다.
“직박구리.동박새 지심도 날으고, 겨레의 혼 대마도를 흐른다” 는 사업명의 도서벽지 청소년 섬 생태문화탐방을 올 4월 지심도를 시작으로 6월 제주도, 9월 소매물도 탐방에 이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마도를 탐방했다.
율포분교,화도분교,칠천초,창호초 4개교 40명으로 구성된 이번 대마도 탐방단은 16일 오전 부산에서 국제여객선편으로 대마도 남부 이즈하라항에 도착 덕혜옹주 결혼기념비에 얽힌 역사해설을 듣고, 수선사등을 돌아보며 2박3일의 대마도탐방대장정에 들어갔다.
둘째날에는 아유모도시 생태공원과 쯔츠자키 등대공원 등을 돌아보며 한국과 일본의 자연생태와 환경 보존의 차이점과 소중함을 깨닫는 체험기회를, 오후엔 이번 탐방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이즈하라 소학교를 방문, 한.일 양국 청소년간의 교류 시간을 가졌다.
화도분교 5명의 탐방단원들의 플룻연주와 이즈하라 5,6학년 소학교 청소년들의 합주단 공연, 양국 문화와 생활 등에 관한 청소년들의 질의 응답시간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사 등에서 취재 보도까지 하며 이웃나라 청소년들의 섬 생태문화탐방단에 대한 호기심과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 날에는 박제상순국비, 조선역관사 조난위령비등 한민족의 역사와 애환이서려있는 역사탐방 일정들로 2박3일의 대마도 탐방을 마무리했다.
이번 청소년육성기금 섬생태문화탐방은 도서벽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섬들의 자연 생태 환경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서 자연 환경의 소중함과 나아가 섬사랑과 국토사랑,나라사랑의 마음을 심어 주고자 실시해 왔다.
거제시청소년수련관 측은 “이번 대마도 탐방을 끝으로 올해 도서벽지청소년 섬생태문화탐방 사업은 마무리 되었지만 여러모로 소외 받을 수 밖에 없는 도서벽지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다양한 체험기회의 장이 되었기를 바라고 내년에도 더 좋은 체험의 기회가 더 많이 주어 질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청소년수련관 ☎639-8161~6)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직박구리.동박새 지심도 날으고, 겨레의 혼 대마도를 흐른다” 는 사업명의 도서벽지 청소년 섬 생태문화탐방을 올 4월 지심도를 시작으로 6월 제주도, 9월 소매물도 탐방에 이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마도를 탐방했다.
율포분교,화도분교,칠천초,창호초 4개교 40명으로 구성된 이번 대마도 탐방단은 16일 오전 부산에서 국제여객선편으로 대마도 남부 이즈하라항에 도착 덕혜옹주 결혼기념비에 얽힌 역사해설을 듣고, 수선사등을 돌아보며 2박3일의 대마도탐방대장정에 들어갔다.
둘째날에는 아유모도시 생태공원과 쯔츠자키 등대공원 등을 돌아보며 한국과 일본의 자연생태와 환경 보존의 차이점과 소중함을 깨닫는 체험기회를, 오후엔 이번 탐방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이즈하라 소학교를 방문, 한.일 양국 청소년간의 교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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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사 등에서 취재 보도까지 하며 이웃나라 청소년들의 섬 생태문화탐방단에 대한 호기심과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 날에는 박제상순국비, 조선역관사 조난위령비등 한민족의 역사와 애환이서려있는 역사탐방 일정들로 2박3일의 대마도 탐방을 마무리했다.
이번 청소년육성기금 섬생태문화탐방은 도서벽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섬들의 자연 생태 환경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서 자연 환경의 소중함과 나아가 섬사랑과 국토사랑,나라사랑의 마음을 심어 주고자 실시해 왔다.
거제시청소년수련관 측은 “이번 대마도 탐방을 끝으로 올해 도서벽지청소년 섬생태문화탐방 사업은 마무리 되었지만 여러모로 소외 받을 수 밖에 없는 도서벽지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다양한 체험기회의 장이 되었기를 바라고 내년에도 더 좋은 체험의 기회가 더 많이 주어 질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청소년수련관 ☎639-8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