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 이후 ‘예비 대학생’ 된다
도교육청, 도내 4개 대학 연계 학점 인정 프로그램 운영
작성 : 2006년 11월 02일(목) 10:22 가+가-
현재 고등학교 3학년들은 수능 이후 예비 대학생으로 학점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대, 경상대, 인제대, 창원대 도내 4개 대학과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 현재 고3 학생들이 수능 이후 예비 대학생으로 인정받아 학점 이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프로그램’은 도교육청과 영남권 4개 시․도교육청 소재 27개 대학이 협약을 맺어 수능 이후부터 대학별로 고교 3년생 대상 교양강좌를 개설하고 수강 학생이 협약대학 중 어디로 진학하더라도 이수한 학점을 대학 학점으로 상호 인정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이후 정상적인 고3 교육과정 운영, 진로·생활지도 등의 어려움과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가중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경남교육청은 수강료 및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고 학생들은 스스로 대학과 강좌를 선택해 대학 입학 후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한 것이다.
학생들은 또 수능 이후 자신의 진로를 준비하고 대학 학점을 미리 이수하는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참여 대학들이 상호 학점을 인정하는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선호하는 대학, 학교나 집에서 가까운 대학에서 수강할 수 있어 학생들은 2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예비대학 성격의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1월3~9일 7일간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강좌는 11월20~12월30 한달간 열린다.
경남도교육청은 앞으로 이번 결과를 토대로 도내 다른 대학이 참여를 희망할 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또 향후 경남지역 전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이 교육과정을 연계 운영할 경우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대, 경상대, 인제대, 창원대 도내 4개 대학과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 현재 고3 학생들이 수능 이후 예비 대학생으로 인정받아 학점 이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프로그램’은 도교육청과 영남권 4개 시․도교육청 소재 27개 대학이 협약을 맺어 수능 이후부터 대학별로 고교 3년생 대상 교양강좌를 개설하고 수강 학생이 협약대학 중 어디로 진학하더라도 이수한 학점을 대학 학점으로 상호 인정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이후 정상적인 고3 교육과정 운영, 진로·생활지도 등의 어려움과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가중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경남교육청은 수강료 및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고 학생들은 스스로 대학과 강좌를 선택해 대학 입학 후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한 것이다.
학생들은 또 수능 이후 자신의 진로를 준비하고 대학 학점을 미리 이수하는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참여 대학들이 상호 학점을 인정하는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선호하는 대학, 학교나 집에서 가까운 대학에서 수강할 수 있어 학생들은 2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예비대학 성격의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1월3~9일 7일간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강좌는 11월20~12월30 한달간 열린다.
경남도교육청은 앞으로 이번 결과를 토대로 도내 다른 대학이 참여를 희망할 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또 향후 경남지역 전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이 교육과정을 연계 운영할 경우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