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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 몽돌개 새해 첫 해오름 아침 7시33분
작성 : 2006년 12월 15일(금) 10:42 가+가-
2007년 신년 해맞이축제가 열리는 장승포 몽돌개에서의 해오름은 아침 7시33분에 시작된다.
올해 11번째를 맞는 해맞이 축제가 새해첫날 장승포 몽돌개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장승포JC(회장 정태문)가 주관하고 거제시가 후원하는 올해 신년해맞이 축제는 신년 소원소지 쓰기, 길놀이, 신푸리를 시작으로 개막식, 시루떡 자르기, 진도북춤으로 새벽을 연다.

이어 7시 33분 색스폰 연주와 함께 해오름을 감상하고, 새벽함성으로 새해를 맞게되며 창원시립예술단의 대북공연, 신년 복떡 나누기, 대동놀이로 20만 시민의 화합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금연절주코너, 희망돼지저금통 나눠주기 등 부대행사와 해맞이 축제에 참석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무료로 유자차를 제공하고 신년 복떡을 나누어 줄 계획이다.

한편, 신년해맞이 축제는 거제시민의 건승과 안녕을 기원하고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해양관광휴양도시로서의 거제를 알리기 위해 매년 1월 1일 장승포몽돌개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인파로 인해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되며 31일 오후부터 해맞이 행사장까지 차량통제가 실시될 예정”이라고 말하고 “자가용으로 오는 방문객은 수협공판장 주변, 장승포초등학교, 동사무소, 문화예술회관, 여객선터미널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문의 : 시 기획감사실 639-3211)

올해는 철도공사가 KTX를 이용해 해금강과 외도 등에서 해맞이 관광을 할 수 있는 상품까지 내놓았다.한국철도공사가 내놓은 1박2일간의 이 상품은 외도.해금강.삼천포 등 해맞이를 할 수 있도록 31일 오전 7시30분 서울역을 출발, 9시52분 밀양역에 도착 버스를 타고 거제로 이동한다.

관광객들은 유람선으로 해금강 외도를 관광하고 삼천포로 이동 야경을 즐긴후 1일 새벽 삼천포 대교에서 신년 해돋이를 구경한 후 1일 서울로 돌아간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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