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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3월1일자 교원 3,751명 인사 단행
초등교사 1249명, 중등교사 2052명 등 3301명
초등 교감급 118명, 중등 교감 87명 등 205명
초등 교장급 152명, 중등 교장 93명 등 245명
작성 : 2007년 02월 14일(수) 10:00 가+가-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초중등 교원 3,751명에 대한 3월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정기인사에는 도내 초등교사 1249명을 비롯해 중등교사 2052명, 초등 교감급(교육전문직 포함) 118명, 중등 교감급 87명, 초등 교장급 152명, 중등 교장급 93명 등 모두 3,751명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번 교원 인사는 중앙인사가 당초 예정보다 늦어져 교사 인사와 교감급 인사를 먼저 발표키로 했지만 중앙인사가 13일 오후 7시30분께 발표되면서 초중등교사, 교감, 교장급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인사에는 초등 교장 중임 33명, 초빙․공모교장 2명, 장학관 전보 62명, 교장 신규 46명, 장학관 승진 1명, 교육전문직 인사 8명 등이며, 중등은 교장 중임 21명, 초빙․공모교장 3명, 장학관 승진 4명, 장학관 전보 5명, 교장 신규 31명, 교육전문직 전직 6명 등이며 교장급 전보 23명도 함께 단행했다.

초등의 경우 교감급 인사는 시․군간 교(원)감 전보 39명을 비롯해 ▲국․공립 전보 2명 ▲교(원)감 신규 48명 ▲교(원)감 전직 14명 ▲교사에서 교육전문직 전직 15명 등이다.

초등교사는 신규 임용 및 시․도간 교류를 포함해 1023명이며 초빙교사 1명, 사서교사 4명, 특수교사 79명, 유치원교사 106명(유치원 특수교사 2명 포함), 보건교사 36명 등 모두 1249명이다.

중등의 경우 교감급 인사는 ▲시․군간 교감전보 6명 ▲국․공립전보 2명 ▲사립특채 3명 ▲교감 신규 17명 ▲교육전문직 신규 15명 ▲교감에서 교육전문직 전직 12명 ▲교육전문직에서 교감 전직 20명 ▲교육전문직간 전보․전직 12명 등이다.

중등교사는 중학교 교사 623명, 고등학교 교사 1002명, 시․도간 교류 141명 및 신규임용 예정인원 286명(추후발표) 등을 포함하여 모두 2052명이 임용됐다.

타 시․군 전보는 서열명부에 의해 생활근거지와 희망지를 중심으로 전보, 교직의 안정을 기하고 교육력을 제고하는데 주력했다.

이번 정기인사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능력과 덕망을 고루 갖춘 자를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하여 교장초빙․공모학교장 및 공모교육장으로 발탁하였으며, 전보서열 순에 따라 근무희망 시․군의 지역군을 선택하는 획기적인 인사제도를 도입해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노력하였다.

그리고 여성교원의 관리직 진출에 대한 국가정책에 부응하고 여성 교원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승진 및 전직 예정인원의 3배수 범위내에서 우선 임용했다.

교장 인사의 경우 시․군교육장의 의견을 존중하는 인사, 현임지 1년6개월 미만 교장의 전보 억제, 특히 초등의 경우 도서․벽지 2년6개월 이상 근무한 교원 및 학교경영 실적 우수자는 가급적 희망지에 전보해 교단 안정에 중점을 둔 인사를 시행했다.

타 시․도 전입 교원인사는 별거 고충 해소와 안정적인 교직생활 수행을 위해 가급적 희망지에 배정하도록 노력했다.

신규교사 지역교육청 배정은 초등의 경우 희망지와 임용고시 성적, 생활근거지를 중심으로 배정해 근무의욕 고취와 교직의 안정을 기했으며 성적 우수자(임용고시 상위 3%이내)는 희망지에 우선 배치했다.

지역 만기자(창원․마산․진주 10년 이상 근무자)는 희망지를 우선했지만 교원 정원 100명 감축으로 인해 희망지에 전보되지 못한 경우에는 생활근거지를 최대한 고려했다.

중등의 경우 교사들의 근무의식 고취와 교직안정을 위해 희망지와 생활근거지를 고려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과목별, 지역별 교사 결원 수 비율을 참작해 배정할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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