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애광학교 관내 중학교 통합교류 협약식
작성 : 2007년 04월 04일(수) 14:47 가+가-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인 거제애광학교(교장 김장식)와 고현중학교(교장 김한수), 외포중학교(교장 장명규) 3개교 학교장과 학생대표들이 거제애광학교에서 모임을 갖고 통합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통합교류학습이란 일반학교 내 특수교육 대상자가 일반학급에 통합되는 차원을 넘어서 특수교육기관과 일반학생을 위한 교육기관이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사회경험의 폭을 넓히는 것으로, 한 해에 4~7회 정도 상호 방문하며 놀이 및 경험중심의 학습으로 서로 교류하는 활동이다.
특히 통합교류는 2007학년도 경상남도교육청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특수교육정책의 일환인 ‘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및 ‘1교 1복지기관 결연’ 사업으로도 추진되고 있다.
이번 거제애광학교와의 통합교류협약은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의 통합교류를 희망하는 학교장들의 뜻이 합쳐서 이루어지게 됐다.
그동안 애광학교는 법인 내 유아교육 기관인 옥수어린이집과의 유치부 통합교육과 인근의 마전초등학교와도 2000년부터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의 통합교육을 운영해 오고 있던 중 이번에 중학부까지 확대되는 계기를 맞게 됐다.
이날 협약식은 장애학생에게는 폭넓은 사회경험과 또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일반학생에게는 장애 및 개인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데 필요한 태도와 기술을 배우는, 장애학생과 일반학생 모두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의 공동체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합교류학습이란 일반학교 내 특수교육 대상자가 일반학급에 통합되는 차원을 넘어서 특수교육기관과 일반학생을 위한 교육기관이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사회경험의 폭을 넓히는 것으로, 한 해에 4~7회 정도 상호 방문하며 놀이 및 경험중심의 학습으로 서로 교류하는 활동이다.
특히 통합교류는 2007학년도 경상남도교육청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특수교육정책의 일환인 ‘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및 ‘1교 1복지기관 결연’ 사업으로도 추진되고 있다.
이번 거제애광학교와의 통합교류협약은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의 통합교류를 희망하는 학교장들의 뜻이 합쳐서 이루어지게 됐다.
그동안 애광학교는 법인 내 유아교육 기관인 옥수어린이집과의 유치부 통합교육과 인근의 마전초등학교와도 2000년부터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의 통합교육을 운영해 오고 있던 중 이번에 중학부까지 확대되는 계기를 맞게 됐다.
이날 협약식은 장애학생에게는 폭넓은 사회경험과 또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일반학생에게는 장애 및 개인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데 필요한 태도와 기술을 배우는, 장애학생과 일반학생 모두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의 공동체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