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초등학생 마라톤으로 고향사랑
거제 칠천초등학교 개교기념 ‘칠천사랑마라톤대회’ 열어
작성 : 2007년 04월 26일(목) 17:32 가+가-

칠천초등학교(학교장 정영봉)가 26일 개교기념일을 맞아 ‘칠천 사랑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이날 마라톤 대회는 아이들에게 고향사랑과 인내심,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 열렸다.
마라톤 코스는 학교 운동장에서 출발, 1.2㎞ 가량 떨어진 이웃마을 옥계 운동장을 반환점으로 삼았다.
이 학교 학생들은 평소에도 매일 20분 쉬는 시간에 새천년 체조와 학교 운동장 돌기, 줄넘기 등을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르고 있다.
‘칠천사랑 마라톤 대회’ 는 학년에 맞추어 저학년은 걷기도 했지만 평소 쌓은 체력 덕분인지 전교생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거제도에서 가장 큰 섬인 칠천도는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고 섬 내 회주도로가 완성돼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의 마라톤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실정이며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공기가 맑아 운동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다.
마라톤을 마치고 남, 여 각각 금.은.동상과 부상을 시상했으며 전교생에게 빵과 우유를 제공했다.
달리기를 한 어린이들은 “우리 학교, 우리 칠천도가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라며 “내년에도 열었으면 좋겠다” 고 환한 표정을 지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마라톤 대회는 아이들에게 고향사랑과 인내심,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 열렸다.
마라톤 코스는 학교 운동장에서 출발, 1.2㎞ 가량 떨어진 이웃마을 옥계 운동장을 반환점으로 삼았다.
이 학교 학생들은 평소에도 매일 20분 쉬는 시간에 새천년 체조와 학교 운동장 돌기, 줄넘기 등을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르고 있다.
‘칠천사랑 마라톤 대회’ 는 학년에 맞추어 저학년은 걷기도 했지만 평소 쌓은 체력 덕분인지 전교생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거제도에서 가장 큰 섬인 칠천도는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고 섬 내 회주도로가 완성돼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의 마라톤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실정이며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공기가 맑아 운동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다.
마라톤을 마치고 남, 여 각각 금.은.동상과 부상을 시상했으며 전교생에게 빵과 우유를 제공했다.
달리기를 한 어린이들은 “우리 학교, 우리 칠천도가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라며 “내년에도 열었으면 좋겠다” 고 환한 표정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