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고 1학년 학생들의 특별한 수련회
작성 : 2007년 05월 29일(화) 11:10 가+가-

해성고등학교(교장 강하일) 1학년 학생들이 특별한 수련회를 가졌다.
오리걸음으로 이동하고 유격체초 등 25일 하루동안 병영체험을 했다.
오전 8시 와현해수욕장에 집결한 280명의 해성고 1학년 학생들은 해안3대대(대대장 신상균 중령)에서 짜놓은 일정대로 병영체험을 시작했다.
2열 종대로 인근 포병진지까지 이동한 학생들은 이곳에서 장비 등을 소개받았고 모의사격과 구급법도 베웠다. 포병진지에서 서이말까지 이동, 부대식으로 점심을 먹고 휴식을 가진 학생들은 오후시간에는 가벼운 몸풀기 수준이지만 유격체조를 따라했다.
이날 해성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해안 3대대 신상균 대대장은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안보상황에 관해 강연했다.
신상균 대대장은 “다소 딱딱하던 병영에 해성고등학교 학생들의 방문으로 활기가 넘쳐 나는 것 같았다. 급변한 사회의 분위기로 통제가 잘 될까 우려도 했는데 학생들이 너무나 교관들의 지시를 잘 따라주었고 교관들도 열심히 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많이 배웠을 것” 이라며 “군인은 군인의 자리에서 학생은 학생의 자리에서 열심히 할 때 대한민국의 장래는 밝으리라고 확신한다” 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병영체험을 지켜본 교사들도 “학업에 대한 부담감으로 축 쳐져 있던 학생들이 하루동안이나마 활기차게 웃고 이동할 때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도우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았다” 고 말했다.
학생들도 날씨가 무척 덥고 힘들었지만 유격체조때 “해보면 다된다”는 교관의 말이 가슴에 남는다고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오리걸음으로 이동하고 유격체초 등 25일 하루동안 병영체험을 했다.
오전 8시 와현해수욕장에 집결한 280명의 해성고 1학년 학생들은 해안3대대(대대장 신상균 중령)에서 짜놓은 일정대로 병영체험을 시작했다.
2열 종대로 인근 포병진지까지 이동한 학생들은 이곳에서 장비 등을 소개받았고 모의사격과 구급법도 베웠다. 포병진지에서 서이말까지 이동, 부대식으로 점심을 먹고 휴식을 가진 학생들은 오후시간에는 가벼운 몸풀기 수준이지만 유격체조를 따라했다.
이날 해성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해안 3대대 신상균 대대장은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안보상황에 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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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체험을 지켜본 교사들도 “학업에 대한 부담감으로 축 쳐져 있던 학생들이 하루동안이나마 활기차게 웃고 이동할 때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도우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았다” 고 말했다.
학생들도 날씨가 무척 덥고 힘들었지만 유격체조때 “해보면 다된다”는 교관의 말이 가슴에 남는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