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사랑.따뜻한 마음 담긴 수학여행
작성 : 2007년 06월 06일(수) 18:54 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꾸기 조차 힘들었던 수학여행을 전교생이 함께 떠났다.
거제시 장목면 외포초등학교(교장 정안식)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교생이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지난해는 이 학교를 졸업한 선배의 도움으로 전교생이 서울로 2박 3일 동안의 수학여행을 다녀왔고 올해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을 눈으로 직접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뜻있는 수학여행을 갈 수 있을까?’ 고민해온 정길호 교사(160만원)과 지난 5월 3일 ‘효 한마음 축제’ 때 지역 기관 및 유지들이 기탁한 학교 발전 기금(80만원), 관음사 김귀순 주지(50만원)의 따뜻한 배려로 외포초등학교 전교생(41명)이 수학여행을 다녀올수 있었다.
정안식 교장은 우리 아이들의 어려움을 알고 기탄없이 도와준 지역민과 지역기관장, 해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꿈의 성취를 기원하며 아이들의 어려움이 무엇인가? 묻고 물신양면으로 도와준 관음사 주지스님에게 감사를 표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 장목면 외포초등학교(교장 정안식)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교생이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지난해는 이 학교를 졸업한 선배의 도움으로 전교생이 서울로 2박 3일 동안의 수학여행을 다녀왔고 올해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을 눈으로 직접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뜻있는 수학여행을 갈 수 있을까?’ 고민해온 정길호 교사(160만원)과 지난 5월 3일 ‘효 한마음 축제’ 때 지역 기관 및 유지들이 기탁한 학교 발전 기금(80만원), 관음사 김귀순 주지(50만원)의 따뜻한 배려로 외포초등학교 전교생(41명)이 수학여행을 다녀올수 있었다.
정안식 교장은 우리 아이들의 어려움을 알고 기탄없이 도와준 지역민과 지역기관장, 해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꿈의 성취를 기원하며 아이들의 어려움이 무엇인가? 묻고 물신양면으로 도와준 관음사 주지스님에게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