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학교주변 옹벽이 위험하다
작성 : 2007년 07월 09일(월) 07:08 가+가-
장마철 학교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옹벽이 위험하다.
지난 5일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김해연 의원은 2002년 이후 개교한 도내 100개 초·중학교의 건물과 옹벽의 이격거리를 조사한 결과 9개 학교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김의원(거제2)은 “일부학교는 옹벽과 건물의 거리가 한사람이 통과할 수 없을 만큼 간격이 좁아 만약 산사태나 옹벽붕괴가 일어날 경우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또 사면의 경사도를 완만하게 하기위해 조성한 옹벽 위 법면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과 주택건설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건축물은 높이 2m 이상의 옹벽 또는 축대를 설치하는 경우, 안전을 위해 옹벽 높이 만큼 거리를 두고 건축을 해야 하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거제지역 학교는 양지초, 거제 고현초, 옥포 성지중 등으로 조사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5일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김해연 의원은 2002년 이후 개교한 도내 100개 초·중학교의 건물과 옹벽의 이격거리를 조사한 결과 9개 학교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김의원(거제2)은 “일부학교는 옹벽과 건물의 거리가 한사람이 통과할 수 없을 만큼 간격이 좁아 만약 산사태나 옹벽붕괴가 일어날 경우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또 사면의 경사도를 완만하게 하기위해 조성한 옹벽 위 법면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과 주택건설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건축물은 높이 2m 이상의 옹벽 또는 축대를 설치하는 경우, 안전을 위해 옹벽 높이 만큼 거리를 두고 건축을 해야 하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거제지역 학교는 양지초, 거제 고현초, 옥포 성지중 등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