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초교 병설유치원 “사랑해요 선생님”
작성 : 2007년 07월 12일(목) 13:11 가+가-

거제수월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종일반 오후시간이 되면 할머니 선생님을 부르는 아이들의 밝은 소리로 떠들썩하다.
옥숙자 할머니는 매주 아이들에게 요리활동과 동화책 읽어 주기, 바깥놀이 함께 하기, 현장학습 보조 등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생활속에서 이루어지는 손 씻기, 이 닦기. 줄서기, 낮잠지도 등 기본생활습관지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옥 할머니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뿌듯하다”며 늘 웃는 얼굴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다.
수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박종성 원장은 “오랜 시간동안 가정을 벗어나 유치원에서 생활을 하는 종일반 유아들에게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은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우리 현실에서 유휴 고령자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정의 육아부담을 줄인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고 본다” 며 지속적인 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월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할머니 선생님’ 은 유휴 고령자의 사회참여를 위한 경상남도 교육청의 자원봉사자 지원사업 일환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옥숙자 할머니는 매주 아이들에게 요리활동과 동화책 읽어 주기, 바깥놀이 함께 하기, 현장학습 보조 등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생활속에서 이루어지는 손 씻기, 이 닦기. 줄서기, 낮잠지도 등 기본생활습관지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옥 할머니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뿌듯하다”며 늘 웃는 얼굴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다.
수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박종성 원장은 “오랜 시간동안 가정을 벗어나 유치원에서 생활을 하는 종일반 유아들에게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은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우리 현실에서 유휴 고령자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정의 육아부담을 줄인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고 본다” 며 지속적인 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월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할머니 선생님’ 은 유휴 고령자의 사회참여를 위한 경상남도 교육청의 자원봉사자 지원사업 일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