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 내년부터 유아교육학과 30명 선발
16일, 교육인적자원부 학과 신설 승인
거제·통영·고성 유치원 교사 수급에 '희소식'
거제·통영·고성 유치원 교사 수급에 '희소식'
작성 : 2007년 07월 18일(수) 09:52 가+가-
거제대학이 내년부터 30명의 유아교육학과 신입생을 뽑는다. 거제대학은 16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유아교육학과 신설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인적자원부 승인은 거제대학과 거제시가 4년 전부터 꾸준히 활동을 벌여온 성과이다. 또한 (사)유치원연합회(회장 고정이)와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정옥)가 지난달 초에 낸 ‘유아교육학과 신설 청원서’가 교육인적자원부 승인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고정이 유치원연합회장은 “7년 전부터 거제대학에 유아교육학과 신설을 꾸준히 건의했다”고 밝히면서 “이번 승인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수급의 어려움이 지역에서 해결돼 기쁘다”고 말했다.
거제대학은 유아교육학과 신설로 내년 신입생이 592명에서 18명이 줄어든 574명을 뽑게 된다. 김한곤 거제대학 교무팀장은 “신입생이 줄어드는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민이 원하는 것을 현실화시키는 것이 교육의 목표라는 생각에서 유아교육학과 신설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는 거제출신인 이기우 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도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대학 유아교육학과 신설은 거제의 유아교육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통영·고성 등 거제 인근 지역 유아교육기관의 교수 수급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평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 교육인적자원부 승인은 거제대학과 거제시가 4년 전부터 꾸준히 활동을 벌여온 성과이다. 또한 (사)유치원연합회(회장 고정이)와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정옥)가 지난달 초에 낸 ‘유아교육학과 신설 청원서’가 교육인적자원부 승인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고정이 유치원연합회장은 “7년 전부터 거제대학에 유아교육학과 신설을 꾸준히 건의했다”고 밝히면서 “이번 승인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수급의 어려움이 지역에서 해결돼 기쁘다”고 말했다.
거제대학은 유아교육학과 신설로 내년 신입생이 592명에서 18명이 줄어든 574명을 뽑게 된다. 김한곤 거제대학 교무팀장은 “신입생이 줄어드는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민이 원하는 것을 현실화시키는 것이 교육의 목표라는 생각에서 유아교육학과 신설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는 거제출신인 이기우 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도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대학 유아교육학과 신설은 거제의 유아교육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통영·고성 등 거제 인근 지역 유아교육기관의 교수 수급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