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학 졸업예정자 대기업 취업 줄이어
작성 : 2007년 09월 20일(목) 16:58 가+가-
각 대학들이 취업률 부풀리기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거제대학이 졸업예정자들의 대기업 취업이 잇따르고 있다.
20일 거제대학(최덕규 학장)은 “심각한 대졸 취업난 속에 2008년 졸업예정자 가운데 13명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취업한데 이어 최근 26명이 대우조선 해양설계 및 생산/공정관리 신입사원 모집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이들은 3개월의 연수과정을 마친 후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내년 1월부터 곳바로 현장에서 일하게 된다”며 “거제대학이 ‘조선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2007년 신입생 지원율 99%를 보였던 거제대학은 2008학년 수시모집에서도 우수학생들의 지원이 몰리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거제대학은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바탕으로 산업체에서 원하는 주문식/맞춤 교육을 실시, 졸업생들이 100%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0일 거제대학(최덕규 학장)은 “심각한 대졸 취업난 속에 2008년 졸업예정자 가운데 13명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취업한데 이어 최근 26명이 대우조선 해양설계 및 생산/공정관리 신입사원 모집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이들은 3개월의 연수과정을 마친 후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내년 1월부터 곳바로 현장에서 일하게 된다”며 “거제대학이 ‘조선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2007년 신입생 지원율 99%를 보였던 거제대학은 2008학년 수시모집에서도 우수학생들의 지원이 몰리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거제대학은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바탕으로 산업체에서 원하는 주문식/맞춤 교육을 실시, 졸업생들이 100%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