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계절성 불법어업 뿌리 뽑는다
진해만 일대 대구.물메기 등 산란 회유철 맞아 강력 단속
작성 : 2007년 11월 27일(화) 10:45 가+가-

경남 거제시가 대구와 물메기를 잡으려는 어민들의 계절성 불법어업 집중단속에 나섰다.
27일 거제시는 “대구와 물메기의 산란 회유철을 맞아 거제시 하청.장목.능포 앞 바다를 비롯한 진해만 전 해역에 걸쳐 계절성 불법어업이 성행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대구 회유자원의 보호와 생산의 지속성 유지를 위해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고 밝혔다.
대구와 물메기 철이 되면 일부 어민들이 조업구역 선점을 위해 선박 및 어선의 입.출항 항로에 까지 경쟁적으로 어구를 설치, 자원남획과 선박운항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조업이 주로 야간에 이루어지고 단속하기가 쉽지 않다.
거제시는 불법어업을 뿌리 뽑고 단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26일부터 올 연말까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 대대적인 공조단속에 나섰다.
단속대상은 무면허, 무허가, 허가위치이탈, 금지기간 및 체장, 변형어구, 그물코 규격위반 등이며 위반행위자 는 전원 사법조치 할 방침이다.
한편 거제 장목해역부터 능포해역 사이에는 79건의 대구호망과 586건의 연안통발(물메기)이 허가됐다. 단속실적은 지난해 16건을 적발한데 이어 올들어 벌써 14건이 단속됐다.
시 관계자는 “매년 진해만으로 회유하는 대구 및 물메기를 잡기 위해 일부 어민들이 경쟁적으로 불법어구를 설치하고 있다.”며 불법행위 자제를 당부했다.(문의 : 시 해양수산과 639-3417)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7일 거제시는 “대구와 물메기의 산란 회유철을 맞아 거제시 하청.장목.능포 앞 바다를 비롯한 진해만 전 해역에 걸쳐 계절성 불법어업이 성행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대구 회유자원의 보호와 생산의 지속성 유지를 위해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고 밝혔다.
대구와 물메기 철이 되면 일부 어민들이 조업구역 선점을 위해 선박 및 어선의 입.출항 항로에 까지 경쟁적으로 어구를 설치, 자원남획과 선박운항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조업이 주로 야간에 이루어지고 단속하기가 쉽지 않다.
거제시는 불법어업을 뿌리 뽑고 단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26일부터 올 연말까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 대대적인 공조단속에 나섰다.
단속대상은 무면허, 무허가, 허가위치이탈, 금지기간 및 체장, 변형어구, 그물코 규격위반 등이며 위반행위자 는 전원 사법조치 할 방침이다.
한편 거제 장목해역부터 능포해역 사이에는 79건의 대구호망과 586건의 연안통발(물메기)이 허가됐다. 단속실적은 지난해 16건을 적발한데 이어 올들어 벌써 14건이 단속됐다.
시 관계자는 “매년 진해만으로 회유하는 대구 및 물메기를 잡기 위해 일부 어민들이 경쟁적으로 불법어구를 설치하고 있다.”며 불법행위 자제를 당부했다.(문의 : 시 해양수산과 639-3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