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카드 사용한 30대 경찰에 덜미
작성 : 2008년 01월 18일(금) 10:48 가+가-
택시에 떨어진 카드를 몰래 사용해오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통영경찰서는 18일 이삿짐센터 직원 C모씨(39.거제시)를 신용카드 절도 부정사용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 13일 밤 10시30분께 통영시 북신사거리 앞에서 탄 택시 뒷자석에 떨어진 공무원 K모씨의 신용카드를 주워 같은날 11시35분께 H마트에서 담배 한보루를 구입하는 등 총 6회에 걸쳐 110만원어치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다.
경찰은 14일 피해자로부터 분실한 자신의 신용카드를 누군가 술값으로 사용한다는 신고를 받고 H마트의 CCTV 자료와 신용카드 사용처 탐문 끝에 C씨를 붙잡았다.
박용택 기자 tagi082@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 통영경찰서는 18일 이삿짐센터 직원 C모씨(39.거제시)를 신용카드 절도 부정사용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 13일 밤 10시30분께 통영시 북신사거리 앞에서 탄 택시 뒷자석에 떨어진 공무원 K모씨의 신용카드를 주워 같은날 11시35분께 H마트에서 담배 한보루를 구입하는 등 총 6회에 걸쳐 110만원어치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다.
경찰은 14일 피해자로부터 분실한 자신의 신용카드를 누군가 술값으로 사용한다는 신고를 받고 H마트의 CCTV 자료와 신용카드 사용처 탐문 끝에 C씨를 붙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