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공무원 월 만원이면 ‘나눔 행복’ OK
작성 : 2008년 03월 07일(금) 18:02 가+가-

통영시 공무원들이 월 1만원 이상의 쌈짓돈을 모아 복지수혜에서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나눔의 행복을 실천한다.
시는 7일 오전 시청회의실에서 경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만원의 행복' 업무제휴 협약체결 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만원의 행복'에 동참한 통영시 공무원은 전체의 58.1%, 총 493명으로 늘어났으며 결연금은 연간 7700여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업무제휴 협약서에 따르면 결연금액의 70%는 통영시에서 추천한 저소득계층에 지원하고 나머지30%는 공동모금회 일반후원금으로 기부하여 저소득층을 위한 지역의 사회복지증진기금으로 사용된다.
시의 한 관계자는 "'만원의 행복'은 올해초 통영시가 채택한 복지 분야 특수시책 이라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운동을 벌이기에 앞서 공무원들이 먼저나서자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박용택 기자 tagi082@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는 7일 오전 시청회의실에서 경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만원의 행복' 업무제휴 협약체결 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만원의 행복'에 동참한 통영시 공무원은 전체의 58.1%, 총 493명으로 늘어났으며 결연금은 연간 7700여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업무제휴 협약서에 따르면 결연금액의 70%는 통영시에서 추천한 저소득계층에 지원하고 나머지30%는 공동모금회 일반후원금으로 기부하여 저소득층을 위한 지역의 사회복지증진기금으로 사용된다.
시의 한 관계자는 "'만원의 행복'은 올해초 통영시가 채택한 복지 분야 특수시책 이라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운동을 벌이기에 앞서 공무원들이 먼저나서자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