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호 사무총장 물러나라
김명주의원 및 통영시의원 8명, 고성군의원 5명 기자회견
작성 : 2008년 03월 24일(월) 18:32 가+가-

24일 오후 4시, 무소속 김명주 후보를 지지하는 통영시의회의원 8명과 고성군의회의원 5명은 김 후보와 함께 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이방호 사무총장은 한나라당의 잘못 된 공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이날 이총장의 사퇴를 요구한 의원들은 통영시의회 김용우의장을 비롯 강근식, 강혜원, 김미옥, 김태곤, 박정대, 배도수, 조종태의원 및 고성군의회 어경효, 제준호, 송정현, 황대열, 김관둘의원 총 13명이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어제 한나라당의 박근혜 전대표는 “이번 18대 총선의 한나라당 공천 과정을 보고, 우리 정치의 현 주소에 좌절과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신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고 말했다며 “이번 공천은 특정인들의 정치적 야심을 위한 공천물갈이 명분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같은 잘 못된 공천의 책임자는 이방호 한나라당 사무총장이며 이 총장은 공천심사 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뜻을 팔아 자신을 계보를 만드는데 혈안 이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들은 “이 총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 동석한 김명주 후보 자신은 “한나라당이 싫어서 탈당 한 게 아니라 이방호 사무총장이 싫어서 탈당 했다”면서 “무소속 출마는 시민들이 원한 것이고 당선되면 반드시 복당하여 시민들의 자존심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통영고성지구 조직 총책 선정과정에서 김동진 전 통영시장을 추천한 이방호사무총장과의 악연과 김재경, 윤영 한나라당 공천자를 거론, 이들은 공천심사과정에서 결격사유가 있었음에도 이총장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공천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공천의 부당성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이 후보는 ‘현재 정책은 없고 줄서기만 난무하고 있지 않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군현 후보가 최근 일부 의원들에게 줄서기를 강요했다”면서 “25일 후보 등록과 동시에 자신의 정책을 발표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용택 기자 tagi082@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이총장의 사퇴를 요구한 의원들은 통영시의회 김용우의장을 비롯 강근식, 강혜원, 김미옥, 김태곤, 박정대, 배도수, 조종태의원 및 고성군의회 어경효, 제준호, 송정현, 황대열, 김관둘의원 총 13명이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어제 한나라당의 박근혜 전대표는 “이번 18대 총선의 한나라당 공천 과정을 보고, 우리 정치의 현 주소에 좌절과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신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고 말했다며 “이번 공천은 특정인들의 정치적 야심을 위한 공천물갈이 명분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같은 잘 못된 공천의 책임자는 이방호 한나라당 사무총장이며 이 총장은 공천심사 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뜻을 팔아 자신을 계보를 만드는데 혈안 이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들은 “이 총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 동석한 김명주 후보 자신은 “한나라당이 싫어서 탈당 한 게 아니라 이방호 사무총장이 싫어서 탈당 했다”면서 “무소속 출마는 시민들이 원한 것이고 당선되면 반드시 복당하여 시민들의 자존심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통영고성지구 조직 총책 선정과정에서 김동진 전 통영시장을 추천한 이방호사무총장과의 악연과 김재경, 윤영 한나라당 공천자를 거론, 이들은 공천심사과정에서 결격사유가 있었음에도 이총장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공천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공천의 부당성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이 후보는 ‘현재 정책은 없고 줄서기만 난무하고 있지 않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군현 후보가 최근 일부 의원들에게 줄서기를 강요했다”면서 “25일 후보 등록과 동시에 자신의 정책을 발표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