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석 청장 조선산업 애로사항 청취
거제 등 남해안 지역 찾아 현장 행보 계속
작성 : 2008년 03월 26일(수) 12:58 가+가-

허용석 청장
허용석 관세청장이 26일 거제세관을 비롯해 통영세관, 사천세관, 진주세관 등 남해안지역 세관을 방문, 조선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 등을 듣고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허청장은 이날 거제지역 조선소가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고 조선소 증설에 따른 부지확보에 어려움으로 인근 고성과 마산지역에 전용창고를 증설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점을 주목 관련 고시 개정에 반영, 지원하도록 지시했다.
또 민자 6000여억원이 투입돼 경남 고성군일대에 조성예정인 조선산업 특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보세공장제도 이용방법과 물류지체요인 제거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또 국내 유통되는 활어의 70%가 반입되는 통영세관을 찾아 활어 중량확인 체험을 하면서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불량 먹거리가 유통되지 않도록 통관단계에서부터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취임이후 47개 세관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중에 있는 허청장은 15일 인천세관과 인천공항세관,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과 경남지역 세관을 방문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허청장은 이날 거제지역 조선소가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고 조선소 증설에 따른 부지확보에 어려움으로 인근 고성과 마산지역에 전용창고를 증설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점을 주목 관련 고시 개정에 반영, 지원하도록 지시했다.
또 민자 6000여억원이 투입돼 경남 고성군일대에 조성예정인 조선산업 특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보세공장제도 이용방법과 물류지체요인 제거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또 국내 유통되는 활어의 70%가 반입되는 통영세관을 찾아 활어 중량확인 체험을 하면서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불량 먹거리가 유통되지 않도록 통관단계에서부터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취임이후 47개 세관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중에 있는 허청장은 15일 인천세관과 인천공항세관,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과 경남지역 세관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