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한부모가족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액 인상
작성 : 2008년 05월 19일(월) 10:07 가+가-
경남 거제시는 치솟는 교복비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 부모 가족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 60명에게 지원하는 교복 구입비를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거제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중.고 신입생에게 1인당 20만원씩 교복구입비를 지원해 오던 것을, 교복값 인상 등을 감안, 올해부터 1인당 30만원으로 인상 지원한다.
신입생 자녀의 동복구입비는 학기 초에 이미 20만원씩 지원했으며, 하복구입비는 5월중 10만원씩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이 교복문제로 교우들과의 관계 형성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지원액을 인상하게 됐다"며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는 지난 2005년부터 거제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중.고 신입생에게 1인당 20만원씩 교복구입비를 지원해 오던 것을, 교복값 인상 등을 감안, 올해부터 1인당 30만원으로 인상 지원한다.
신입생 자녀의 동복구입비는 학기 초에 이미 20만원씩 지원했으며, 하복구입비는 5월중 10만원씩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이 교복문제로 교우들과의 관계 형성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지원액을 인상하게 됐다"며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