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의원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의장 취임
작성 : 2008년 05월 21일(수) 09:58 가+가-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의장에 지난 4.9총선 경남 통영·고성지역구에서 재선된 이군현 의원이 취임했다.
이 의원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빌딩에서 열린 당 중앙위원회 선거인단 대회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투표 없이 중앙위의장에 합의 추대됐다.
이의장은 인사말에서 “이명박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한나라당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제하고 "화합과 변화의 시대에 발맞춰 중앙위의 위상과 역할도 새롭게 정립돼야 한다"며 "국민과의 소통에서 중심역할을 담당하는 중앙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앙위는 전국 1만5천여명의 직능 회원으로 구성된 한나라당내 최대조직이면서 전당대회에서 선거인단의 5% 지분을 갖는 만큼 당내 세력구도 측면에서 중요하다.
전통적으로 3선급 이상의 중진들이 맡아온 중앙위 의장직을 이제 막 재선 고지에 오른 이군현 의원이 맡게 됐다는 점도 이례적이다. 특히 중앙위는 경선을 통해 의장을 뽑는 게 상례였지만 이번엔 단독 추대 형식이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박용택 기자 tagi082@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의원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빌딩에서 열린 당 중앙위원회 선거인단 대회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투표 없이 중앙위의장에 합의 추대됐다.
이의장은 인사말에서 “이명박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한나라당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제하고 "화합과 변화의 시대에 발맞춰 중앙위의 위상과 역할도 새롭게 정립돼야 한다"며 "국민과의 소통에서 중심역할을 담당하는 중앙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앙위는 전국 1만5천여명의 직능 회원으로 구성된 한나라당내 최대조직이면서 전당대회에서 선거인단의 5% 지분을 갖는 만큼 당내 세력구도 측면에서 중요하다.
전통적으로 3선급 이상의 중진들이 맡아온 중앙위 의장직을 이제 막 재선 고지에 오른 이군현 의원이 맡게 됐다는 점도 이례적이다. 특히 중앙위는 경선을 통해 의장을 뽑는 게 상례였지만 이번엔 단독 추대 형식이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