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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도남관광지 민자유치 통해 개발
고급호텔,문화컨벤션센터 건립 및 골프장 조성계획 가시화
작성 : 2008년 05월 27일(화) 13:07 가+가-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의 개발이 가시화 되고 있다.

통영시는 27일 도남동 1번지(현 충무관광호텔)에 윤이상 음악당 건립을 계기로 도남관광지 일원에는 고급호텔과 문화컨벤션센터를 건립 하고 산양읍 영운리에 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민자유치를 통해 개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시는 윤이상 음악당 건립을 위해 지난해 7월2일 도남동 1번지 일원 부지 51,503㎡를 일괄 매입하고 ▲매입 부지 중 33,058㎡는 음악당 건립 부지로 사용하고 ▲잔여부지 18,445㎡와 큰발개마을 14,958㎡에 150~200실 규모의 고급호텔과 국제수준의 회의장과 전시장. 다목적홀 등 복합문화공간인 문화컨벤션센터를 건립하고 ▲인근 산양읍 영운리 일원 약975,000㎡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패키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도남관광지 일원 민자유치 개발계획을 수립 지난 5월13일 의원 간담회를 통해 개발계획을 보고한 바 있다.

또 시의 지역전략사업단 이용남 단장은 5월20일 지역주민 대표 모임인 도남동발전협의회와의 간담회와 5월23일에는 도남관광지 개발추진위원회에서 개발계획을 설명을 통해 “우리지역이 하루 빨리 발전해야 하는 데는 뜻을 같이하고 시에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발전적인 방안을 가지고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촉구 했다.

따라서 통영시는 오는 6월중에 민자유치 공모를 통해 사업신청자 접수 및 심사 등의 제반 절차를 거쳐 민간사업자를 선정하여 도남관광지 일원에 대한 개발을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지역주민 o씨는 “도남관광지 일원에 고급호텔,문화컨벤션센터 건립 및 골프장 조성등을 통해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축으로 개발하는 것에 대해 지역주민 또한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천혜의 자연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지역민과의 합의만 잘되면 민주유치 또한 어렵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용택 기자 tagi082@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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