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서지역 폐전자제품 자원화 된다
작성 : 2008년 06월 09일(월) 12:14 가+가-
통영 도서지역의 폐전자제품을 직접 수거 자원화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통영시는 환경부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회장: 김영기)는 육지이송이 어려워 도서지역에 무단방치 되고 있는 폐전자제품을 직접 수거‧자원화하기 ‘리사이클 2008’ 행사를 9일부터 이틀간에 거쳐 통영시 섬 지역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폐전자제품의 재활용 촉진뿐 아니라 도서지역의 환경오염 예방을 위하여 환경부를 비롯하여 경상남도, 진해기지사령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및 환경시민단체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2년도 울릉도에 이은 네 번째 사업이다.
그 간 도서지역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등 폐전자제품은 부피가 커고 무거워 매립도 어렵고 육지 운반에도 많은 인력과 비용이 소요 되어 적정 처리되지 못하고 무단 방치되어 왔다.
따라서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도 동남해안지역 중 한산도, 욕지도, 사량도, 연화도 등 41개 섬지역의 폐전자제품 약 50여톤을 해군 보급선을 활용하여 수거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리사이클 2008’ 행사에서는 폐전자제품 수거와 함께 삼성, LG, 대우 등 전자업계가 참여하여 도서지역의 전자제품 무상 A/S와 마을회관, 양로원 및 군부대에 전자제품(냉장고, 세탁기, TV 등) 기증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용택 기자 tagi082@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영시는 환경부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회장: 김영기)는 육지이송이 어려워 도서지역에 무단방치 되고 있는 폐전자제품을 직접 수거‧자원화하기 ‘리사이클 2008’ 행사를 9일부터 이틀간에 거쳐 통영시 섬 지역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폐전자제품의 재활용 촉진뿐 아니라 도서지역의 환경오염 예방을 위하여 환경부를 비롯하여 경상남도, 진해기지사령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및 환경시민단체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2년도 울릉도에 이은 네 번째 사업이다.
그 간 도서지역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등 폐전자제품은 부피가 커고 무거워 매립도 어렵고 육지 운반에도 많은 인력과 비용이 소요 되어 적정 처리되지 못하고 무단 방치되어 왔다.
따라서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도 동남해안지역 중 한산도, 욕지도, 사량도, 연화도 등 41개 섬지역의 폐전자제품 약 50여톤을 해군 보급선을 활용하여 수거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리사이클 2008’ 행사에서는 폐전자제품 수거와 함께 삼성, LG, 대우 등 전자업계가 참여하여 도서지역의 전자제품 무상 A/S와 마을회관, 양로원 및 군부대에 전자제품(냉장고, 세탁기, TV 등) 기증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