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문화상' 매년 5월5일 전후 개최
시상금 1억원 내외 원주, 통영, 하동 순으로 개최
작성 : 2008년 07월 04일(금) 20:18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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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상’ 제정과 관련한 고향인 통영, 토지의 무대인 하동, 30 여년간 생활한 원주시, 3개시군 2차 실무협의회가 지난 3일 오후 2시 산양읍 양지 펜션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통영.원주시, 하동군의 문화관광(예술)과장과 팀장, 토지문화관 김영주 관장과 사무국장이 참석, 회의에 앞서 박경리 선생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추모공원을 둘러본 후 본격적인 회의를 가졌다.
회의결과 매년 5월 5일을 전후하여 약 2일간 시상식과 축제를 열고 시상식 순서는 원주, 통영, 하동 순으로 돌아가며 개최하기로 최종 합의 했다.
또한 시상금은 1억원 이내로 해당 시군에서 부담하기로 하고 문학상 장르, 시상 내역, 자격 등은 토지문화관에 일임하기로 했으며 작품심사 부대 경비는 3개 시.군이 연초 공동 부담하는 방법과 2~3억원씩 출연하여 그 이자로 운영하자는 두 가지의 방안이 나왔으나 이는 지방자치단체장이 결정할 수 있도록 유보하기로 했다.
협약서 초안이 작성되면 오는 9월 중순경 원주의 토지문화관에서 3개 시장, 군수, 토지문화관장 등 4자가 한 곳에 모여 협약식을 갖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