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학 조선일보에 학교 광고 ‘홍역’
작성 : 2008년 07월 11일(금) 16:52 가+가-

조선일보에 모집광고를 한 거제대학이 홍역을 치루고 있다.
신입생 모집에 나서고 있는 거제대학이 조선일보에 광고를 내자 지난 9일께부터 대학 홈페이지 게시판에 광고중단을 요구하는 네티즌들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부터 거제대학 자유게시판에는 11일까지 60여건의 글이 게시돼있다.
네티즌들은 언론소비자 주권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마당에 조선일보에 광고했다며 조선일보 광고 철회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거제대학생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일부는 비방이 심해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신고했다는 게시글까지 눈에 띈다. 거제대학의 실 주인은 매각절차가 진행 중인 대우조선해양(주)이다.
지난달에는 통영시가 조선일보에 공고를 냈다가 네티즌들의 공격 대상이 되기도 했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신입생 모집에 나서고 있는 거제대학이 조선일보에 광고를 내자 지난 9일께부터 대학 홈페이지 게시판에 광고중단을 요구하는 네티즌들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부터 거제대학 자유게시판에는 11일까지 60여건의 글이 게시돼있다.
네티즌들은 언론소비자 주권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마당에 조선일보에 광고했다며 조선일보 광고 철회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거제대학생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일부는 비방이 심해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신고했다는 게시글까지 눈에 띈다. 거제대학의 실 주인은 매각절차가 진행 중인 대우조선해양(주)이다.
지난달에는 통영시가 조선일보에 공고를 냈다가 네티즌들의 공격 대상이 되기도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