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의 명소 문동폭포... 더위야 가라
작성 : 2008년 07월 18일(금) 14:38 가+가-

문동폭포의 폭포수가 마르지 않는다.
8월말이면 분당 3톤의 계곡물이 30m 암벽을 타고 쉼없이 쏟아져 내리는 문동폭포를 구경할 수 있게 됐다.
거제시는 18일 총3억5000만원(도비 1억5000만원, 시비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6월부터 문동휴양지 인공폭포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당초 5월 착공할 계획이었지만 주철관 수급이 늦어지면서 완공시기도 한달정도 늦어졌다.
거제시는 문동폭포와 1.3㎞ 떨어진 문동저수지까지 150㎜ 주철관을 연결하고 75hp 펌프시설 2기를 이용해 물을 끌어올려 방류시킬 계획이다.
이 사업이 끝나면 문동폭포는 상단 낙수넓이가 기존 2m 가량에서 10m로 넓혀지고 폭포수 높이도 27m에서 30m로 높아진다. 끌어올려지는 양은 분당 약 2.5톤이다.
폭포수의 낙수량이 늘어나면서 하단 계곡물도 덩달아 불어나 문동계곡은 거제 최고의 유원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거룡 관광시설담당은 “거제에서 유일한 문동폭포는 여름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시민들이 즐겨찾는 지역명소”라며 “인공폭포 조성사업이 끝나면 시민들의 여론을 살펴 시민들의 쉼터로 가꾸어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8월말이면 분당 3톤의 계곡물이 30m 암벽을 타고 쉼없이 쏟아져 내리는 문동폭포를 구경할 수 있게 됐다.
거제시는 18일 총3억5000만원(도비 1억5000만원, 시비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6월부터 문동휴양지 인공폭포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당초 5월 착공할 계획이었지만 주철관 수급이 늦어지면서 완공시기도 한달정도 늦어졌다.
거제시는 문동폭포와 1.3㎞ 떨어진 문동저수지까지 150㎜ 주철관을 연결하고 75hp 펌프시설 2기를 이용해 물을 끌어올려 방류시킬 계획이다.
이 사업이 끝나면 문동폭포는 상단 낙수넓이가 기존 2m 가량에서 10m로 넓혀지고 폭포수 높이도 27m에서 30m로 높아진다. 끌어올려지는 양은 분당 약 2.5톤이다.
폭포수의 낙수량이 늘어나면서 하단 계곡물도 덩달아 불어나 문동계곡은 거제 최고의 유원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거룡 관광시설담당은 “거제에서 유일한 문동폭포는 여름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시민들이 즐겨찾는 지역명소”라며 “인공폭포 조성사업이 끝나면 시민들의 여론을 살펴 시민들의 쉼터로 가꾸어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