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 ‘청소년 표준 올림피아드’ 동상
작성 : 2008년 08월 18일(월) 09:49 가+가-

김진헌, 이상민, 최영은(왼쪽부터) 학생
거제고(교장:이봉구) 2학년 영재학급의 해금강 팀(김진헌, 이상민, 최영은, 지도교사:김창숙)이 제3회 청소년 표준 올림피아드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한국표준협회, 한국기술교육단체총연합회,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 이틀동안 공주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청소년기부터 표준에 대한 개념을 바로 정립하고 생활 속 표준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표준원은 지난 6월 전국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활 주변에서 표준화되지 않아 불편한 사례 발굴 및 개선방안 제시’라는 주제로 예선 과제를 공고, 예선에 참가한 중등부 101개 팀, 고등부 111개 팀 중 각각 4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거제고는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본선 진출 팀으로 선발됐다.
해금강 팀은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비표준화 사례 중 ‘매운 맛의 표준화 방안’을 제안, 예선을 통과했다.
기술표준원 담당자는 ‘예선 과제 내용은 향후 국가 표준화 추진 등에 참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해금강 팀은 본선대회에서 일정한 규칙을 지닌 표준화된 블록을 개발, 구조물을 제작하는 과제를 해결했으며, 전국의 과학고, 민사고, 외고, 국제고 학생들과 경쟁을 벌여 이날 동상(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한국표준협회, 한국기술교육단체총연합회,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 이틀동안 공주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청소년기부터 표준에 대한 개념을 바로 정립하고 생활 속 표준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표준원은 지난 6월 전국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활 주변에서 표준화되지 않아 불편한 사례 발굴 및 개선방안 제시’라는 주제로 예선 과제를 공고, 예선에 참가한 중등부 101개 팀, 고등부 111개 팀 중 각각 4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거제고는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본선 진출 팀으로 선발됐다.
해금강 팀은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비표준화 사례 중 ‘매운 맛의 표준화 방안’을 제안, 예선을 통과했다.
기술표준원 담당자는 ‘예선 과제 내용은 향후 국가 표준화 추진 등에 참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해금강 팀은 본선대회에서 일정한 규칙을 지닌 표준화된 블록을 개발, 구조물을 제작하는 과제를 해결했으며, 전국의 과학고, 민사고, 외고, 국제고 학생들과 경쟁을 벌여 이날 동상(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