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연초고등학교 오는 2011년 개교
작성 : 2008년 08월 23일(토) 12:17 가+가-
경남 거제시에 가칭 연초고등학교가 오는 2011년 개교한다.
23일 김해연 경남도의회의원과 연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득만), 발전협의회(회장 손기량) 등에 따르면 “경남도 교육청이 연초면 연사리 인근 2만1000여㎡의 부지 위에 올해부터 총사업비 170여억원을 투입, 인문계열인 30학급 규모의 연초고등학교 신축에 들어가 오는 2011년 개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현재 거제지역 중학교 졸업생수는 2908명인데 비해 고등학교 입학정원은 2759명으로 149명이 외지 유학을 떠나고 있다. 이 추세라면 2011년에는 407명이 외지 고등학교로 나갈수 밖에 없어 고등학교 건립이 심각한 현안문제로 대두돼 왔다.
연초고등학교 건립을 위한 예산도 올해 추경에 부지매입비와 설계비 등 52억원을 확보해 놓고 있어 학교신축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연초고등학교가 건립될 연사리 일대는 고현과 옥포 중간지역에 위치, 학생수용이 쉬운데다 남쪽에 국도 14호선과 인접, 접근성이 좋으며 5분 간격으로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한지역이다.
또한 학교주변에 학습환경에 지장을 줄 정도의 소음이나 공해요인이 전혀 없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가칭 연초고등학교 유치와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온 김해연 도의원은 “2011년 연초고등학교 개교를 목표로 경남 교육청이 이번 추경에 52억원의 예산을 편성함에 따라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3일 김해연 경남도의회의원과 연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득만), 발전협의회(회장 손기량) 등에 따르면 “경남도 교육청이 연초면 연사리 인근 2만1000여㎡의 부지 위에 올해부터 총사업비 170여억원을 투입, 인문계열인 30학급 규모의 연초고등학교 신축에 들어가 오는 2011년 개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현재 거제지역 중학교 졸업생수는 2908명인데 비해 고등학교 입학정원은 2759명으로 149명이 외지 유학을 떠나고 있다. 이 추세라면 2011년에는 407명이 외지 고등학교로 나갈수 밖에 없어 고등학교 건립이 심각한 현안문제로 대두돼 왔다.
연초고등학교 건립을 위한 예산도 올해 추경에 부지매입비와 설계비 등 52억원을 확보해 놓고 있어 학교신축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연초고등학교가 건립될 연사리 일대는 고현과 옥포 중간지역에 위치, 학생수용이 쉬운데다 남쪽에 국도 14호선과 인접, 접근성이 좋으며 5분 간격으로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한지역이다.
또한 학교주변에 학습환경에 지장을 줄 정도의 소음이나 공해요인이 전혀 없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가칭 연초고등학교 유치와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온 김해연 도의원은 “2011년 연초고등학교 개교를 목표로 경남 교육청이 이번 추경에 52억원의 예산을 편성함에 따라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