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교육청, 1박2일 어린이 습지캠프
25일부터 26일까지 ‘습지로 떠나는 작은 여행’ 주제
작성 : 2008년 08월 26일(화) 15:35 가+가-

경남 거제교육청(교육장 윤맹기)이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동안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습지로 떠나는 작은 여행 - 람사르와 함께’ 라는 주제로 어린이 습지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습지체험 기회를 통해 환경보전 정신과 람사르 총회 유치에 대한 고장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인 25일에는 거제 노자산 청소년수련원에 짐을 풀고 거제도 습지 생태 탐사활동에 나섰다. 서정희 강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습지를 둘러본 학생들은 체험학습이 끝난 뒤 자신이 눈으로 본 습지의 곤충들을 직접 만들어 보는 등 습지생태를 쉽고 생생하게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밤에는 계룡초등학교 최동규교사와 함께 습지주변 여름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별의 생성과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를 들는 귀중한 시간도 주어졌다.
캠프 이틀째인 26일에는 2008 람사르총회가 열리는 창녕 우포 자연 생태원을 둘러본 후 우포늪 견학과 체험학습에 들어갔다. 우포늪을 돌아보며 학생들은 가시연꽃, 마름, 자라풀과 같은 식물군을 비롯, 우포늪에 서식하는 각종 무척추동물, 어류, 조류, 곤충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습지생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습지에도 많은 동.식물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동시에 습지는 보존하고 아껴야 하는 우리 고장의 자연환경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고 입을 모았다.
거제교육청 손정출 장학사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습지의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함과 동시에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길러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습지체험 기회를 통해 환경보전 정신과 람사르 총회 유치에 대한 고장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인 25일에는 거제 노자산 청소년수련원에 짐을 풀고 거제도 습지 생태 탐사활동에 나섰다. 서정희 강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습지를 둘러본 학생들은 체험학습이 끝난 뒤 자신이 눈으로 본 습지의 곤충들을 직접 만들어 보는 등 습지생태를 쉽고 생생하게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밤에는 계룡초등학교 최동규교사와 함께 습지주변 여름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별의 생성과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를 들는 귀중한 시간도 주어졌다.
캠프 이틀째인 26일에는 2008 람사르총회가 열리는 창녕 우포 자연 생태원을 둘러본 후 우포늪 견학과 체험학습에 들어갔다. 우포늪을 돌아보며 학생들은 가시연꽃, 마름, 자라풀과 같은 식물군을 비롯, 우포늪에 서식하는 각종 무척추동물, 어류, 조류, 곤충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습지생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습지에도 많은 동.식물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동시에 습지는 보존하고 아껴야 하는 우리 고장의 자연환경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고 입을 모았다.
거제교육청 손정출 장학사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습지의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함과 동시에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길러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