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에서 행정연수 란칭․공리씨 귀국
작성 : 2008년 10월 07일(화) 13:37 가+가-

6개월동안 경남 고성군에서 행정연수를 마친 란칭(46)씨와 공리(27)씨가 곧중국으로 돌아간다.
이학렬 고성군수는 6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중국 사천성 자궁시 소속 공무원인 란칭과 공리씨에게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에서 발급한 수료증을 교부했다.
란칭과 공리씨는 지난 4월 16일부터 6개월간 한.중 양국 지방자치단체간 국제교류 협력증진을 위해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에서 주관한 2008 K2H(Korea Heart to Heart)프로그램 연수과정을 고성군에서 이수했다.
이들은 고성군 행정과와 엑스포사무국, 농업기술센터 등지에서 행정업무를 연수했다. 저녁시간에는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중국어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란칭씨는 “한국 공무원들의 업무 집중력과 전자결재시스템이 인상적이었으며 고성오광대와 같은 전통문화보전이 잘 되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리씨는 “고성군에서 팀별, 과별, 간부회의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배워 간다”며 “중국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회가 된다며 다시 한번 한국에서 연수를 받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학렬 고성군수는 6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중국 사천성 자궁시 소속 공무원인 란칭과 공리씨에게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에서 발급한 수료증을 교부했다.
란칭과 공리씨는 지난 4월 16일부터 6개월간 한.중 양국 지방자치단체간 국제교류 협력증진을 위해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에서 주관한 2008 K2H(Korea Heart to Heart)프로그램 연수과정을 고성군에서 이수했다.
이들은 고성군 행정과와 엑스포사무국, 농업기술센터 등지에서 행정업무를 연수했다. 저녁시간에는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중국어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란칭씨는 “한국 공무원들의 업무 집중력과 전자결재시스템이 인상적이었으며 고성오광대와 같은 전통문화보전이 잘 되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리씨는 “고성군에서 팀별, 과별, 간부회의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배워 간다”며 “중국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회가 된다며 다시 한번 한국에서 연수를 받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