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생굴 초매식 갖고 10일부터 출하
작성 : 2008년 10월 10일(금) 15:32 가+가-

한려수도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생굴이 10일 첫 출하됐다.
생굴 초매식이 열린 10일 오후 5시 경남 통영시 동호동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에서는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도 함께 개최됐다.
진의장 통영시장, 최정복 굴수하식수협조합장, 어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초매식에서 거래된 물량은 10kg 들이 4000박스가 출하돼 박스 당 3만6000원에서 4만원 사이에 거래됐다.
어민들의 젓줄이자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통영지역 주요 수산물인 굴은 298건 1353ha에 달하며 연간 생산량은 1만6000여톤이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영양소의 보고인 굴은 국내외에서 우수산 질을 자랑하는 명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굴의 단백질 함량은 10% 정도로 어류의 평균(20%)에는 절반 수준이지만 우유 (3%)에 비하면 두 배 높다.
진의장 통영시장은 축사를 통해 “반세기에 걸쳐 통영발전의 원동력 되고 있는 굴 초매식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고유가, 고환율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생굴이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생굴 초매식이 열린 10일 오후 5시 경남 통영시 동호동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에서는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도 함께 개최됐다.
진의장 통영시장, 최정복 굴수하식수협조합장, 어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초매식에서 거래된 물량은 10kg 들이 4000박스가 출하돼 박스 당 3만6000원에서 4만원 사이에 거래됐다.
어민들의 젓줄이자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통영지역 주요 수산물인 굴은 298건 1353ha에 달하며 연간 생산량은 1만6000여톤이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영양소의 보고인 굴은 국내외에서 우수산 질을 자랑하는 명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굴의 단백질 함량은 10% 정도로 어류의 평균(20%)에는 절반 수준이지만 우유 (3%)에 비하면 두 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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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장 통영시장은 축사를 통해 “반세기에 걸쳐 통영발전의 원동력 되고 있는 굴 초매식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고유가, 고환율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생굴이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