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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특성화 교육활동 으뜸학교 선정
거제 외포초 등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10개교
작성 : 2008년 12월 26일(금) 17:51 가+가-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정호)은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10개교를 ‘특성화 교육활동 으뜸학교’로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교육청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여건을 고려하고, 학생의 요구와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이른바 학생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으뜸학교는 교육감 공약인 ‘학생이 행복한 교육’, ‘예체능 특기 교실’ 등을 실현하고, 교육과정의 지역화․특성화․다양화․자율화를 추구하며, 단위학교 여건과 교육 수요자에 부응하는 학교 운영을 지원 한다.

아울러 즐거운 학교 문화를 통해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학교의 전통을 삼을 만한 교육활동을 발굴․일반화하기 위한 교육 사업이다.

으뜸학교에 선정된 초등학교는 창원 토월초, 창원 일동초, 마산 삼계초, 진주 중안초, 진해 용원초, 김해 계동초, 김해 부곡초, 거제 외포초, 창녕 유어초, 남해 지족초, 하동 진교초, 산청 산청초, 함양 금반초, 함양 서상초, 합천 용주초이고, 중학교는 창원 안남중, 마산 구남중, 마산 합포중, 진주 지수중, 밀양 홍제중, 거제 성포중, 양산 삼성중, 양산 개운중, 남해 해성중, 하동 옥종중이다.

영역별로는 전인교육, 음악교육, 아토피치료교육, 독서교육, 전통문화예술교육, 영화교육, 발명교육, 학교문화축제, 독서교육, 환경교육, 급식교육, 건강교육, 환경교육, 장애우이해교육, 인성교육, 평생교육, 방과후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다.

심사관점은 특성화 교육활동의 계획, 실행, 교육적 효과, 지속 가능 정도, 참여율 등이며 특성화 교육활동 으뜸학교를 선정하기 위해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엄선하였다고 한다.

으뜸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3백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인증패를 수여 받게 된다. 이는 특성화 교육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교직원들의 특성화 교육활동 연수 경비 등으로 사용되어 특성화 교육활동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선정된 으뜸학교 영역이 학교의 전통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운영하여 지역공동체와 함께 애교심을 키우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경남교육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다른 학교들이 특성화 교육활동을 전개하는데 모범이 되길 바란다.”며 “바람직한 으뜸학교는 교육과정 정상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이 우수하고 올바른 인성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으뜸학교에 신청한 학교수는 초등학교 111개교 중학교 39개교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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