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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리뉴얼판 3월 13일 금요일 개봉
전설의 제이슨이 마이클 베이를 만나 화려하게 부활한다
작성 : 2009년 02월 13일(금) 14:26 가+가-

13일의 금요일

공포 시리즈의 대명사 '13일의 금요일'이 '트랜스포머'로 잘 알려진 마이클 베이 감독의 스타일로 리뉴얼돼 선보인다. 개봉 일정도 영화명과 같은 13일의 금요일이다.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오싹해지는, 누구나 알고 있는 공포 영화의 대명사이자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스크림' 등의 모티브가 된 공포 영화 '13일의 금요일'이 실제 13일의 금요일 디데이인 3월 13일(금)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13일의 금요일'은 80년대 전 세계를 공포로 물들이며 주목 받았던 대표적인 공포 영화 시리즈로 1편이 제작비의 60배의 수입을 거두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 영화에 등장하는 ‘제이슨’은 1편 이후 29년이 흐른 지금에도 공포를 불러일으키게 하며 역대 공포 영화 사상 최고의 캐릭터로 손꼽히고 있다.

'13일의 금요일'의 제작은 '트랜스포머'로 국내 외화 최다관객을 동원한 마이클 베이가 맡아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로 리뉴얼 된 공포가 어떨지 더욱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마이클 베이와 콤비를 이루어 만든 '텍사스 연쇄살인 사건'으로 원작보다 뛰어난 리메이크라는 찬사를 받은 마커스 니스펠이 감독을 맡았으며 오리지널리티를 살리기 위해 실제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1편의 감독 겸 제작자인 숀 s. 커닝험이 제작자로 동참해 공포 영화팬 들 뿐 아니라 일반 관객들까지 더욱 기대를 크게 하고 있다.

리뉴얼 된 '13일의 금요일'은 시리즈를 몰라도 즐길 수 있는 공포로 완성되었다. 그러나 제작진은 왜 '13일의 금요일'이 전설적 시리즈일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공포를 보여준다. 기존 시리즈를 썸머리 할 수 있는 장치들 또한 영화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하는 볼거리 중에 하나다.

또한 왜 제이슨이 트레이드 마크인 하키마스크를 쓰게 되었는지 등의 이유가 영화 속에 밝혀지며 전설적 캐릭터의 귀환에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리뉴얼 된 '13일의 금요일'에서는 ‘제이슨’이 보다 치밀하고 상대를 읽어 덫을 놓는 등 차별화 된 볼거리로 무장하고 있다.

리메이크가 아니라 리뉴얼로 모든 것이 새롭게 돌아온 전설적 시리즈의 컴백 '13일의 금요일'. 마이클 베이와 숀 s. 커닝험, 그리고 마커스 니스펠까지 공포 영화의 드림팀이 만든 공포가 곧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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