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 내 고향은 통영...'~하고 있는데'
작성 : 2009년 02월 17일(화) 17:19 가+가-

“지금 막 인사하고 있는데~”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코너에서 경상도 사투리 ‘~있는데’로 너스레를 떠는 개그맨 허경환.
그는 충무중학교와 통고를 졸업한 순수 통영산이다.
그의 아버지는 허종덕 통영시 용남면장이다.
허경환은 통영의 한 지역신문(한려투데이)과 인터뷰를 통해 개그맨이 된 사연을 이야기 했다.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허경환은 "고2 때부터 친구와 ‘극단 벅수골’ 을 찾아 오디션을 볼 정도였다"고 했다.
"그러나 반드시 개그맨이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다" 는 허경환은 마산대학을 1년만에 포기하고 군에 입대했다.
어느날 우연히 TV에서 부산예술대학 이벤트 연출과의 방송을 보고 “어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공부를 했고 1년만에 이벤트 MC가 됐다. 부산에서 1년 정도 대학축제, 칠순잔치, 재롱잔치 MC로 이름깨나 날렸다는 후문이다.
신동엽의 차세대 스타 발굴 프로그램인 ‘net 톡킹 18금’ 으로 연예게에 대뷔한 허경환은 신동엽으로부터 “개그 한번 해보자” 는 권유에 ‘Y엔트테인먼트’ 와 계약하고 4개월의 준비끝에 KBS공채시험에 단번에 합격했다.
그는 “특별한 능력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항상 좋게 나오더라” 고 겸손해했다.
연인 꽁트 ‘대한민국 완소남’, ‘우리 병만이가 달라졌어요’, ‘조선왕조실록’의 허내관 등에 출연했다. 지금은 “~있는데” 로 봉숭아 학당에서 끼를 발휘하고 있다.
“통영은 무더운 여름 에어컨을 켜는 듯한 내 개그와 삶의 자양분” 이라며 고향자랑도 있지 않았다.
“중학교 때 하수종말처리장 부근에서 하루종일 낚시를 했는데 ‘꽁치 한 마리’ 잡았다. 태풍부는날에 수영한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미친놈’이라는 소리도 들었다” 고 했다.
인정받는 버라이어티 MC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허경환은 지금 떳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 다만 조금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코너에서 경상도 사투리 ‘~있는데’로 너스레를 떠는 개그맨 허경환.
그는 충무중학교와 통고를 졸업한 순수 통영산이다.
그의 아버지는 허종덕 통영시 용남면장이다.
허경환은 통영의 한 지역신문(한려투데이)과 인터뷰를 통해 개그맨이 된 사연을 이야기 했다.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허경환은 "고2 때부터 친구와 ‘극단 벅수골’ 을 찾아 오디션을 볼 정도였다"고 했다.
"그러나 반드시 개그맨이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다" 는 허경환은 마산대학을 1년만에 포기하고 군에 입대했다.
어느날 우연히 TV에서 부산예술대학 이벤트 연출과의 방송을 보고 “어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공부를 했고 1년만에 이벤트 MC가 됐다. 부산에서 1년 정도 대학축제, 칠순잔치, 재롱잔치 MC로 이름깨나 날렸다는 후문이다.
신동엽의 차세대 스타 발굴 프로그램인 ‘net 톡킹 18금’ 으로 연예게에 대뷔한 허경환은 신동엽으로부터 “개그 한번 해보자” 는 권유에 ‘Y엔트테인먼트’ 와 계약하고 4개월의 준비끝에 KBS공채시험에 단번에 합격했다.
그는 “특별한 능력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항상 좋게 나오더라” 고 겸손해했다.
연인 꽁트 ‘대한민국 완소남’, ‘우리 병만이가 달라졌어요’, ‘조선왕조실록’의 허내관 등에 출연했다. 지금은 “~있는데” 로 봉숭아 학당에서 끼를 발휘하고 있다.
“통영은 무더운 여름 에어컨을 켜는 듯한 내 개그와 삶의 자양분” 이라며 고향자랑도 있지 않았다.
“중학교 때 하수종말처리장 부근에서 하루종일 낚시를 했는데 ‘꽁치 한 마리’ 잡았다. 태풍부는날에 수영한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미친놈’이라는 소리도 들었다” 고 했다.
인정받는 버라이어티 MC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허경환은 지금 떳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 다만 조금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