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초, 전자투표로 전교어린이회 임원 선출
전 교실 동시 실시, 한 학생당 30초 내외의 시간 소요
작성 : 2009년 03월 13일(금) 16:11 가+가-

전교 어린이회 임원을 선출하는 관내 초등학교들이 늘고 있다.
창녕초등학교(교장 김홍진)는 지난 12일 전자투표를 통하여 2009학년도 전교어린이회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학생들이 각 교실에서 후보자의 연설을 방송화면으로 시청한 후 교실 내 컴퓨터를 통해 전 교실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전자투표는 한 학생당 30초 내외가 소요돼 기존 선거보다 시간이 단축됐다.
이도희 학생(5학년)은 “전자투표를 해보니 신기했고, 후보들의 사진을 보면서 투표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전자투표로 투표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재오류가 많이 개선되었고, 투표 상황 실시간 집계와 투표 결과의 신속한 처리로 투 ․ 개표에 따른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고 말했다.
이 학교 학생회장에는 6학년 최원민 학생이, 부회장으로는 6학년 김정용, 5학년 성은진 학생이 당선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창녕초등학교(교장 김홍진)는 지난 12일 전자투표를 통하여 2009학년도 전교어린이회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학생들이 각 교실에서 후보자의 연설을 방송화면으로 시청한 후 교실 내 컴퓨터를 통해 전 교실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전자투표는 한 학생당 30초 내외가 소요돼 기존 선거보다 시간이 단축됐다.
이도희 학생(5학년)은 “전자투표를 해보니 신기했고, 후보들의 사진을 보면서 투표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전자투표로 투표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재오류가 많이 개선되었고, 투표 상황 실시간 집계와 투표 결과의 신속한 처리로 투 ․ 개표에 따른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고 말했다.
이 학교 학생회장에는 6학년 최원민 학생이, 부회장으로는 6학년 김정용, 5학년 성은진 학생이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