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엑스포 개장 10일째, 20만 명 돌파
4일 5만여명 관람, 휴일 가족단위 주류
목표 관람객 168만 명 무난 달성할 듯
목표 관람객 168만 명 무난 달성할 듯
작성 : 2009년 04월 06일(월) 15:05 가+가-

휴일인 5일, 개장 10일째를 맞은 2009 경남 고성공룡엑스포 관람객이 20만 명을 돌파했다. 엑스포 조직위는 당초 목표 관람인원 168만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휴일인 4일에도 약 5만명이 엑스포 행사장을 찾았으며,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모여들면서 주차장은 물론 행사장 곳곳마다 인파로 초만원을 이뤘다.
요일별 관람객 유형을 살펴보면, 평일인 월~금요일은 단체관람이, 토.일요일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주류를 이뤘다.
봄 나들이철을 맞아 전국 단위 관광투어의 행렬로 공룡엑스포 참관단체, 학교 수업의 연장으로 공룡학습체험을 위한 학생단체 및 어린이집 단위의 단체관람이 많았다.
반면 토.일요일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주류를 이루면서 주차장도 평일에는 대형버스, 휴일에는 승용차 행렬로 대조를 이루고 있다.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벚꽃이 활짝 핀 봄날 휴일을 맞은 4일에는 ‘KBS 축하 음악회까지 열려 행사장은 늦은 밤까지 관람객들로 북적거렸다.
와! 소녀시대.슈퍼주니어다”
2009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이하 조직위)를 축하하기 위한 ‘2009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기념 KBS 음악회’가 4일 오후 7시30분부터 80분간 엑스포 주행사장 수변무대에서 관람객 2만 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려 공룡엑스포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 시작 전 이학렬 조직위원장은 음악회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2009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위해 그동안 힘써준 고성군의회 의원 및 협찬기업 관계자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오는 6월7일까지 진행되는 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공연이 시작되면서 ‘한반도의 공룡 점박이관’에 출연 중인 국내 최초 로봇 공룡 ‘점박이’가 등장해 공룡엑스포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남성 2인조 그룹 캔의 노래 ‘내 생애 봄날은’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수변무대를 가득 매운 관람객들은 가수들이 등장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공룡나라 고성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캔의 첫무대를 시작으로 신효범, 휘성, 유키스, 가비앤제이, 다이나믹듀오, 낯선, 그리고 김종환, 설운도 등 많은 가수들이 공룡엑스포 축하를 위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KBS창원어린이합창단과 유키스는 무대에서 아기공룡 둘리의 주제곡을 합창하기도 했다.
이날 마지막 무대에는 여성 9인조 그룹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출연하여 2009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는 인사말과 함께 히트곡을 열창하는 등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스케치
○… 최근 들어 봄이 완연해지면서 벚꽃이 만개해 공연이 열리는 엑스포 수변무대는 오전 12시부터 관람객이 몰려 오후 4시경, 약 500m 정도의 줄을 섰다.
특히, 곳곳에 일본 및 중국, 미국 등 해외 관람객들이 눈에 띄었고, 어제 부산에서 왔다는 산업과학고 2학년 학생 4명은, “12시에 들어와 엑스포행사장을 둘러볼 시간은 없었지만, 행사 기간 중 가족들과 꼭 한번 와보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 상해와 홍콩에서 온 관람객 여성 2명은 자신들은 슈퍼주니어팬이라면서 오전에 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봤는데, 행사장이 바다와 잘 어울리고 전시관 또한 너무나 잘돼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회자인 이정민․심인보 아나운서는, “세계3대 화석지인 경남 고성에서 ‘놀라운 공룡세계 상상’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엑스포를 둘러보니 자연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고, 감동과 경제적 가치가 큰 것 같다.”며, “엑스포장을 둘러봤는데, 마치 1억 년전 공룡의 세계로 들어온 것 같아 놀랍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 9인조 그룹 소녀시대는 엑스포의 축하와 성공을 기원하며, 모두 자신들의 사인을 하기도 했으며, 공연 후 선착장에 마련된 배를 타고 당항만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했다.
연예인 깜짝 인터뷰
◇ 설운도: “엑스포 행사장을 잠깐 둘러봤는데, 전시시설이 훌륭하고 잘 만들어 놨다. 고성은 처음 방문인데,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린다.”
◇ 가비앤제이(정혜민, 장희영, 노시현): 서울은 이제 벚꽃이 피려고 하는데, 이곳은 벚꽃이 만개해 바다와 대비되면서 너무 아름답다. 가족들과 꼭 엑스포 행사장에 다시 와보고 싶다.“
◇ 김종환 : “마치 공룡시대 에 온 것 같다. 당항포가 호수인줄 알았다. 아름다운 이곳에 초대해줘서 너무 고맙고,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성공하길 바란다.”
◇ 캔 : “2009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
◇ 유키스 : “공룡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 소녀시대 : “스케줄 때문에 너무 바빠 엑스포장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바다와 어우러져 너무 아름답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휴일인 4일에도 약 5만명이 엑스포 행사장을 찾았으며,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모여들면서 주차장은 물론 행사장 곳곳마다 인파로 초만원을 이뤘다.
요일별 관람객 유형을 살펴보면, 평일인 월~금요일은 단체관람이, 토.일요일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주류를 이뤘다.
봄 나들이철을 맞아 전국 단위 관광투어의 행렬로 공룡엑스포 참관단체, 학교 수업의 연장으로 공룡학습체험을 위한 학생단체 및 어린이집 단위의 단체관람이 많았다.
반면 토.일요일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주류를 이루면서 주차장도 평일에는 대형버스, 휴일에는 승용차 행렬로 대조를 이루고 있다.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벚꽃이 활짝 핀 봄날 휴일을 맞은 4일에는 ‘KBS 축하 음악회까지 열려 행사장은 늦은 밤까지 관람객들로 북적거렸다.
와! 소녀시대.슈퍼주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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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이하 조직위)를 축하하기 위한 ‘2009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기념 KBS 음악회’가 4일 오후 7시30분부터 80분간 엑스포 주행사장 수변무대에서 관람객 2만 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려 공룡엑스포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 시작 전 이학렬 조직위원장은 음악회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2009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위해 그동안 힘써준 고성군의회 의원 및 협찬기업 관계자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오는 6월7일까지 진행되는 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공연이 시작되면서 ‘한반도의 공룡 점박이관’에 출연 중인 국내 최초 로봇 공룡 ‘점박이’가 등장해 공룡엑스포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남성 2인조 그룹 캔의 노래 ‘내 생애 봄날은’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수변무대를 가득 매운 관람객들은 가수들이 등장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공룡나라 고성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캔의 첫무대를 시작으로 신효범, 휘성, 유키스, 가비앤제이, 다이나믹듀오, 낯선, 그리고 김종환, 설운도 등 많은 가수들이 공룡엑스포 축하를 위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KBS창원어린이합창단과 유키스는 무대에서 아기공룡 둘리의 주제곡을 합창하기도 했다.
이날 마지막 무대에는 여성 9인조 그룹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출연하여 2009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는 인사말과 함께 히트곡을 열창하는 등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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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봄이 완연해지면서 벚꽃이 만개해 공연이 열리는 엑스포 수변무대는 오전 12시부터 관람객이 몰려 오후 4시경, 약 500m 정도의 줄을 섰다.
특히, 곳곳에 일본 및 중국, 미국 등 해외 관람객들이 눈에 띄었고, 어제 부산에서 왔다는 산업과학고 2학년 학생 4명은, “12시에 들어와 엑스포행사장을 둘러볼 시간은 없었지만, 행사 기간 중 가족들과 꼭 한번 와보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 상해와 홍콩에서 온 관람객 여성 2명은 자신들은 슈퍼주니어팬이라면서 오전에 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봤는데, 행사장이 바다와 잘 어울리고 전시관 또한 너무나 잘돼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회자인 이정민․심인보 아나운서는, “세계3대 화석지인 경남 고성에서 ‘놀라운 공룡세계 상상’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엑스포를 둘러보니 자연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고, 감동과 경제적 가치가 큰 것 같다.”며, “엑스포장을 둘러봤는데, 마치 1억 년전 공룡의 세계로 들어온 것 같아 놀랍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 9인조 그룹 소녀시대는 엑스포의 축하와 성공을 기원하며, 모두 자신들의 사인을 하기도 했으며, 공연 후 선착장에 마련된 배를 타고 당항만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했다.
연예인 깜짝 인터뷰
◇ 설운도: “엑스포 행사장을 잠깐 둘러봤는데, 전시시설이 훌륭하고 잘 만들어 놨다. 고성은 처음 방문인데,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린다.”
◇ 가비앤제이(정혜민, 장희영, 노시현): 서울은 이제 벚꽃이 피려고 하는데, 이곳은 벚꽃이 만개해 바다와 대비되면서 너무 아름답다. 가족들과 꼭 엑스포 행사장에 다시 와보고 싶다.“
◇ 김종환 : “마치 공룡시대 에 온 것 같다. 당항포가 호수인줄 알았다. 아름다운 이곳에 초대해줘서 너무 고맙고,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성공하길 바란다.”
◇ 캔 : “2009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
◇ 유키스 : “공룡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 소녀시대 : “스케줄 때문에 너무 바빠 엑스포장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바다와 어우러져 너무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