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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취업준비 비용, 얼마나 드나
작성 : 2009년 04월 27일(월) 14:22 가+가-
전세계 금융위기와 잇따른 실물경기 침체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언제 경기가 회복될 지 그 누구도 함부로 예측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취업문은 꽁꽁 닫혀 있고 그나마 어렵게 구한 직장에서는 경기 극복을 위한 급여삭감으로 분위기마저 냉랭하다.

이제 대학생들에게 취업은 이미 생존을 위한 전쟁터가 돼 버렸다. 특히 취업준비를 위한 비용이 너무 과다하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취업을 위해서는 요즘 해외 어학연수 1년은 기본인데, 미국 혹은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1년간 다녀올 경우 최하 2천 만원으로 보통 직장인 1년치 월급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해외 연수를 위해 유학준비학원에서 토익 등 외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그 돈이 또 수백만원 이다.

물론 높은 토익 점수가 100% 취업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학교 학점과 토익 점수는 기본, 거기에 꼭 필요한 자격증 취득도 만만치 않다. 또한 취업인터뷰를 위한 별도의 강좌 및 교육도 필수다. 그야말로 돈 드는 취업준비 일색이다.

결국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선 돈이 많아야 취업이 보장된다고 까지 이야기 한다. 해외어학연수를 꼭 가야만 하는 경우, 비용문제가 걸린다면 기간은 1년에서 6개월로, 나라도 미국 등에서 필리핀으로 낮춰야 한다.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따져볼 때 취업을 준비하려면 어학연수 2천 만원, 자격증 준비 3백 만원, 인터뷰 준비 2백 만원, 그리고 기타 잡비 5백 만원 등 최소 3천 만원이 필요하다는 것. 그야말로 늘고 있는 건 한숨뿐이다.

그렇다면 이런 불경기에 속 자격증 취득을 위한 비용만이라도 아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국내 많은 온라인 자격증 교육사이트 중 11년 전통의 국가기술자격증 전문학원 라카데미(www.lacademy.co.kr)는 불황 속 파격혜택으로 눈길을 끈다.

라카데미는 전기기사, 소방설비기사, 자동차정비기사, 비파괴기사, 건설안전기사, 기계기사 등의 자격증을 위한 동영상강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최근 높은 수강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 곳에서 자격증강의를 듣고 합격하지 못하는 수강생들은 수강료의 절반을 환급해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 친구를 추천하면 추천수당도 제공한다.

이제 자격증 취득 비용만이라도 절약해서 취업준비 부담을 조금 덜어보는 것은 어떨까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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