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극성인 아토피 예방법
친환경소재 가구 사용 등 주거 환경이 개선되어야
작성 : 2009년 04월 30일(목) 14:31 가+가-

주부 하유연(35)씨의 아들 정호(8)군은 심한 아토피를 앓고 있다.
가려움증으로 피가 나도록 긁어대는 아들 때문에 온갖 민간 요법을 동원하고 유명한 병원을 찾아가 봤지만 큰 호전은 없었다. 하씨는 “건조하고 메마른 날씨인 봄에는 증세가 더 심하다. 차라리 봄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봄철에 증세가 더 악화되는 아토피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치료가 까다롭고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었다가도 재발하는 일이 많아 사회활동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서울에 사는 아동 3명 중 1명이 아토피를 앓고 있다는 통계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결코 남의 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아토피 환자들에게 잔인한 달 봄을 맞아,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 친환경 소재 가구, 벽지, 바닥재 사용 필수
사실 주거 환경이 아토피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실제로 2007년도 환경성질환연구센터로 지정된 삼성서울병원이 조사한 결과 아토피피부염 증상개선과 호전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적합한 주거 환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친환경소재 가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친환경 녹색맞춤가구 전문 업체로 알려진 ㈜코코제니(대표 오성국 www.kokozeny.com)가 대표적이다. 코코제니는 원하는 공간과 용도에 맞게 거실서재장, 책상, 침대, 수납장, 편백욕조 등의 맞춤가구를 수작업으로 제작을 하고 있으며, 물론 모든 소재를 천연 원목과, 환경 친화적 도료인 천연페인트 등을 사용한다.
특히, 코코제니가 주로 사용하는 편백 나무와 삼나무는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를 다른 수종보다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분비하는 살균 물질’이라는 뜻으로 피톤치드가 발산되는 원목 가구를 사용 할 경우 살균, 소취, 진정 작용,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아토피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아토피 정보에 관한 유명 인터넷 카페에서도 천연 가구로 교체 후 증상이 호전 됐다는 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아이디 sjkdoe99는 “봄을 맞이해 리모델링을 하고 싶었는데, 아토피 때문에 망설였었다. 천연 가구와 벽지, 바닥재로 교체를 하고 나니 집안 분위기도 새롭게 바꿀 수 있었고, 가려움증 증상까지 완화돼 1석 2조의 효과를 봤다”고 후기를 올렸다.
◆ 적절한 생활 관리법을 병행해야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생활 수칙을 잘 지켜야 병을 완화시킬 수 있다. 우선, 급격한 온도변화를 피하고 실내에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하며,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활동을 자제하고, 반드시 목욕으로 피부를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보습제는 필수다. 이 밖에 화학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 섭취는 자제하고, 스트레스는 피부염을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 환자들에게 잔인한 계절 봄, 적절한 환경 개선과 치료로 이겨내 보자. 친환경 웰빙 맞춤 가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코제니 홈페이지(www.kokozeny.com)를 참조하면 된다.
김승현 기자 kaiife@hanmail.net 기사 더보기
가려움증으로 피가 나도록 긁어대는 아들 때문에 온갖 민간 요법을 동원하고 유명한 병원을 찾아가 봤지만 큰 호전은 없었다. 하씨는 “건조하고 메마른 날씨인 봄에는 증세가 더 심하다. 차라리 봄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봄철에 증세가 더 악화되는 아토피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치료가 까다롭고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었다가도 재발하는 일이 많아 사회활동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서울에 사는 아동 3명 중 1명이 아토피를 앓고 있다는 통계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결코 남의 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아토피 환자들에게 잔인한 달 봄을 맞아,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 친환경 소재 가구, 벽지, 바닥재 사용 필수
사실 주거 환경이 아토피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실제로 2007년도 환경성질환연구센터로 지정된 삼성서울병원이 조사한 결과 아토피피부염 증상개선과 호전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적합한 주거 환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친환경소재 가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친환경 녹색맞춤가구 전문 업체로 알려진 ㈜코코제니(대표 오성국 www.kokozeny.com)가 대표적이다. 코코제니는 원하는 공간과 용도에 맞게 거실서재장, 책상, 침대, 수납장, 편백욕조 등의 맞춤가구를 수작업으로 제작을 하고 있으며, 물론 모든 소재를 천연 원목과, 환경 친화적 도료인 천연페인트 등을 사용한다.
특히, 코코제니가 주로 사용하는 편백 나무와 삼나무는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를 다른 수종보다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분비하는 살균 물질’이라는 뜻으로 피톤치드가 발산되는 원목 가구를 사용 할 경우 살균, 소취, 진정 작용,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아토피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아토피 정보에 관한 유명 인터넷 카페에서도 천연 가구로 교체 후 증상이 호전 됐다는 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아이디 sjkdoe99는 “봄을 맞이해 리모델링을 하고 싶었는데, 아토피 때문에 망설였었다. 천연 가구와 벽지, 바닥재로 교체를 하고 나니 집안 분위기도 새롭게 바꿀 수 있었고, 가려움증 증상까지 완화돼 1석 2조의 효과를 봤다”고 후기를 올렸다.
◆ 적절한 생활 관리법을 병행해야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생활 수칙을 잘 지켜야 병을 완화시킬 수 있다. 우선, 급격한 온도변화를 피하고 실내에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하며,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활동을 자제하고, 반드시 목욕으로 피부를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보습제는 필수다. 이 밖에 화학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 섭취는 자제하고, 스트레스는 피부염을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 환자들에게 잔인한 계절 봄, 적절한 환경 개선과 치료로 이겨내 보자. 친환경 웰빙 맞춤 가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코제니 홈페이지(www.kokozeny.com)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