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과속스캔들' 흥행기록 넘어설까
작성 : 2009년 05월 13일(수) 18:11 가+가-

'7급공무원' 김하늘, 강지환 대박기원 현장
이번 주 올해 최고 흥행작 기록이 갱신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는 자체 예매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7급 공무원'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300만 명을 돌파하며 2009년 개봉작 최고 흥행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7급 공무원'이 올 들어 최초로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과속스캔들'의 2009년 최고 흥행기록도 갈아치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급 공무원'의 12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260만 명이다.
기존 최고흥행기록은 1월 15일 개봉한 '워낭소리'의 293만 명이고, 2위가 '적벽대전'의 270만 명이다. 현재 대로의 추세라면 오는 16일~17일 주말을 기점으로 300만 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7급 공무원'이 올해 처음으로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여성관객과 지방관객 몰이가 더욱 중요할 것으로 맥스무비측은 내다봤다.
현재까지는 희망적이다. '7급 공무원'은 4주차를 맞이했지만 지방관객의 예매량이 오히려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지금까지 서울관객에 몰렸다면 입소문이 지방관객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여성관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확대되며 흥행의 가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실제관객평점에서도 전체평점보다 여성평점이 더 높다.
또 연이은 화제작들이 상대적으로 남성관객에게 어필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여성관객의 마음을 잡을 ‘대안영화’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천사와 악마', '김씨표류기',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마더' 등이 잇달아 개봉하는 와중에 '7급 공무원'이 과연 400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국내 최대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는 자체 예매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7급 공무원'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300만 명을 돌파하며 2009년 개봉작 최고 흥행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7급 공무원'이 올 들어 최초로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과속스캔들'의 2009년 최고 흥행기록도 갈아치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급 공무원'의 12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260만 명이다.
기존 최고흥행기록은 1월 15일 개봉한 '워낭소리'의 293만 명이고, 2위가 '적벽대전'의 270만 명이다. 현재 대로의 추세라면 오는 16일~17일 주말을 기점으로 300만 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7급 공무원'이 올해 처음으로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여성관객과 지방관객 몰이가 더욱 중요할 것으로 맥스무비측은 내다봤다.
현재까지는 희망적이다. '7급 공무원'은 4주차를 맞이했지만 지방관객의 예매량이 오히려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지금까지 서울관객에 몰렸다면 입소문이 지방관객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여성관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확대되며 흥행의 가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실제관객평점에서도 전체평점보다 여성평점이 더 높다.
또 연이은 화제작들이 상대적으로 남성관객에게 어필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여성관객의 마음을 잡을 ‘대안영화’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천사와 악마', '김씨표류기',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마더' 등이 잇달아 개봉하는 와중에 '7급 공무원'이 과연 400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