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학생 214명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
작성 : 2009년 05월 15일(금) 10:09 가+가-

동북아 IT 최강대학 광운대학교(총장 이상철) 학생 및 교수들로 이루어진 예비군 214명이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장기기증서약서를 전달했다.
광운대는 지난 4월 30일(목)부터 5월 11일(월)까지 의정부 호원동 예비군훈련장에서 진행된 2009년 예비군 훈련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친 결과, “총 2900여명의 참가자 중 214명의 예비군들이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 고 밝혔다.
이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사후 장기기증 보도 이후 학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우리도 동참해보자는 의견이 활발하게 올라온 것을 광운대 예비군 연대에서 추진해 진행한 것으로 예비군들이 참여한 생명 나눔 장기기증운동으로는 전국에서 최초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신기훈 연대장(광운대. 58)은 “이번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을 통해 학내에서는 예비군 선배들이 일반학생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전국대학 나아가 전체 예비군들에게 운동이 확산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기기증을 서약한 한종호(24, 전자공학과)씨는 “장기기증은 생명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 며 “앞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광운대는 지난 4월 30일(목)부터 5월 11일(월)까지 의정부 호원동 예비군훈련장에서 진행된 2009년 예비군 훈련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친 결과, “총 2900여명의 참가자 중 214명의 예비군들이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 고 밝혔다.
이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사후 장기기증 보도 이후 학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우리도 동참해보자는 의견이 활발하게 올라온 것을 광운대 예비군 연대에서 추진해 진행한 것으로 예비군들이 참여한 생명 나눔 장기기증운동으로는 전국에서 최초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신기훈 연대장(광운대. 58)은 “이번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을 통해 학내에서는 예비군 선배들이 일반학생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전국대학 나아가 전체 예비군들에게 운동이 확산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기기증을 서약한 한종호(24, 전자공학과)씨는 “장기기증은 생명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 며 “앞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