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학교급식식품비 지원기준 ‘갸우뚱’
작성 : 2009년 05월 15일(금) 15:18 가+가-
거제시급식연대 준비위원회가 올해 학교급식식품비 지원 심의결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15일 거제시급식연대(준)는 “지난해 거제시교육청이 낸 자료에는 동지역 대규모학교와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간의 식자재 구입단가가 1식단 당 151원의 차액을 보이는 등 도시와 소규모학교간의 급식비 집행에 문제점이 있다” 며 “거제시에 모두 4가지 내용의 답변을 요구하는 질의서를 서면으로 보냈다” 고 밝혔다.
거제시급식연대는 “지난해 동지역과 읍면지역 학교간의 1식단 당 구입단가가 151원의 차이를 보였는데도 2009년 급식지원금을 집행하면서 601명 이상의 대규모 학교는 1식단 당 34.4원을 증액했고 200인 이하 소규모 학교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같이 동결했다” 며 “이 같은 예산편성의 기준을 밝혀달라” 고 요청했다.
이들은 또 “‘농어촌학교부터 무상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7억1000만원(경남교육청 3억5500만원. 거제시 3억5500만원)을 집행했으나 거제시의 장기발전계획안에 배정된 ‘친환경식자재구입지원금 7억원을 더하면 총 14억1000만원이다. 그러나 이 중 10억5500만원만 축소 집행됐다” 고 주장했다.
급식연대는 “수입산 식자재가 사용가능하도록 보조금 교부조건이 퇴보됐다” 며 보조금 교부조건을 퇴보시킨 자세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밖에도 지역농업기반을 살리고, 안전하고 질 높은 현물공급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할 ‘거제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계획안에 대한 답변도 요구했다.
거제시급식연대준비위에는 거제여성회, 민주노총거제시협의회, 민주노동당거제시당, 참교육학부모회거제지회,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거제생협 등이 참여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5일 거제시급식연대(준)는 “지난해 거제시교육청이 낸 자료에는 동지역 대규모학교와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간의 식자재 구입단가가 1식단 당 151원의 차액을 보이는 등 도시와 소규모학교간의 급식비 집행에 문제점이 있다” 며 “거제시에 모두 4가지 내용의 답변을 요구하는 질의서를 서면으로 보냈다” 고 밝혔다.
거제시급식연대는 “지난해 동지역과 읍면지역 학교간의 1식단 당 구입단가가 151원의 차이를 보였는데도 2009년 급식지원금을 집행하면서 601명 이상의 대규모 학교는 1식단 당 34.4원을 증액했고 200인 이하 소규모 학교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같이 동결했다” 며 “이 같은 예산편성의 기준을 밝혀달라” 고 요청했다.
이들은 또 “‘농어촌학교부터 무상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7억1000만원(경남교육청 3억5500만원. 거제시 3억5500만원)을 집행했으나 거제시의 장기발전계획안에 배정된 ‘친환경식자재구입지원금 7억원을 더하면 총 14억1000만원이다. 그러나 이 중 10억5500만원만 축소 집행됐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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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별 급식 식재료비 평균 단가 및 급식비 지원 단가 (자료출처:거제교육청, 학교급식식품비 지원 심의자료, 단위:원,) |
급식연대는 “수입산 식자재가 사용가능하도록 보조금 교부조건이 퇴보됐다” 며 보조금 교부조건을 퇴보시킨 자세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밖에도 지역농업기반을 살리고, 안전하고 질 높은 현물공급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할 ‘거제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계획안에 대한 답변도 요구했다.
거제시급식연대준비위에는 거제여성회, 민주노총거제시협의회, 민주노동당거제시당, 참교육학부모회거제지회,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거제생협 등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