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인구 올 해 6만명 돌파 기대
작성 : 2009년 06월 02일(화) 17:29 가+가-
경남 고성군의 인구가 올해 안으로 6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2일 “지난 5월 31일 현재 고성군의 인구는 5만6351명으로 2008년 12월말 5만5950명 보다 401명이 증가했다” 고 밝혔다.
고성군은 한때 해마다 1500여명씩의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 지난 2007년 4월 5만4973명을 기록한 뒤 증가세로 돌아섰다. 2008년에는 557명이 늘어났고 올해는 5월말 현재까지 401명이 늘어났다.
인구증가에 대해 고성군은 “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생명환경 농업 추진, 조선산업특구조성,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 등 3대 역점시책을 비롯한 군정이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2007년부터 생명환경농업을 선언하면서 고성군은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 으로는 만드는데 농민과 공무원이 힘을 쏟고 있다.
2007년 조선산업특구로 지정된 내산과 장좌지구에는 2개의 조선소가 부분가동을 시작한 상태며 유입되는 조선업체 노동자들의 전입도 늘어나고 있다.
2006년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개최된 공룡엑스포도 폐막 7일을 남겨둔 5월 31일 현재 입장객이 155만9618명으로 당초 목표한 168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엑스포의 성공개최 역시 글로벌 고성으로서의 이미지제고는 물론 직.간접적으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돼 인구증가에 영향을 끼쳤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실제로 군에 살면서 주소를 옮기지 않은 주민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주소 옮기기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전입자에 대한 빈집알선, 출산장려, 무상보육지원,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 편리한 주거 공간 확충 등 각종 인구증가 시책을 꾸준히 추진한다면 올해 안으로 인구 6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2일 “지난 5월 31일 현재 고성군의 인구는 5만6351명으로 2008년 12월말 5만5950명 보다 401명이 증가했다” 고 밝혔다.
고성군은 한때 해마다 1500여명씩의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 지난 2007년 4월 5만4973명을 기록한 뒤 증가세로 돌아섰다. 2008년에는 557명이 늘어났고 올해는 5월말 현재까지 401명이 늘어났다.
인구증가에 대해 고성군은 “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생명환경 농업 추진, 조선산업특구조성,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 등 3대 역점시책을 비롯한 군정이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2007년부터 생명환경농업을 선언하면서 고성군은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 으로는 만드는데 농민과 공무원이 힘을 쏟고 있다.
2007년 조선산업특구로 지정된 내산과 장좌지구에는 2개의 조선소가 부분가동을 시작한 상태며 유입되는 조선업체 노동자들의 전입도 늘어나고 있다.
2006년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개최된 공룡엑스포도 폐막 7일을 남겨둔 5월 31일 현재 입장객이 155만9618명으로 당초 목표한 168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엑스포의 성공개최 역시 글로벌 고성으로서의 이미지제고는 물론 직.간접적으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돼 인구증가에 영향을 끼쳤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실제로 군에 살면서 주소를 옮기지 않은 주민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주소 옮기기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전입자에 대한 빈집알선, 출산장려, 무상보육지원,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 편리한 주거 공간 확충 등 각종 인구증가 시책을 꾸준히 추진한다면 올해 안으로 인구 6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