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바다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통영해경 항만 방호 및 해상 대 테러 합동훈련
작성 : 2009년 07월 01일(수) 16:11 가+가-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지난달 30일(화) 통영해만 일원에서 유관기관(국정원 경남지부, 통영경찰서, 마산지방항만청, 세관 등)과 합동으로 통영항만 방호 및 해상 대 테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도발 징후 및 국제테러 확산 등 전 세계적으로 테러위협이 한층 높아지고 있어 이에 다중이용 선, 고 위험성 선박에 대한 폭탄테러 대비 대응 훈련과 세계 최대 조선 벨트지역인 통영지역 국가중요시설 보호 임무에 초점을 맞춰 예년과 달리 강도 높게 진행됐다.
경비함정 9척,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5명, 122해양경찰구조대 5명, 관공선 3척, 유람선 1척 등 120여명이 동원돼 선장 등을 인질로 잡고 폭탄을 설치한, 승객을 가장한 가상의 테러범(3명)을 진압, 검거하는 작전을 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항만 위협세력 차단과 테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 훈련을 실시, 통영항만 방호 및 여객선, 위험물 운반선, 국가중요시설(임해산업시설포함)을 보호하는 테러 안전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 훈련은 북한도발 징후 및 국제테러 확산 등 전 세계적으로 테러위협이 한층 높아지고 있어 이에 다중이용 선, 고 위험성 선박에 대한 폭탄테러 대비 대응 훈련과 세계 최대 조선 벨트지역인 통영지역 국가중요시설 보호 임무에 초점을 맞춰 예년과 달리 강도 높게 진행됐다.
경비함정 9척,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5명, 122해양경찰구조대 5명, 관공선 3척, 유람선 1척 등 120여명이 동원돼 선장 등을 인질로 잡고 폭탄을 설치한, 승객을 가장한 가상의 테러범(3명)을 진압, 검거하는 작전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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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는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항만 위협세력 차단과 테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 훈련을 실시, 통영항만 방호 및 여객선, 위험물 운반선, 국가중요시설(임해산업시설포함)을 보호하는 테러 안전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