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 음악당, 축소되고 이름 변경된다
작성 : 2009년 07월 07일(화) 11:39 가+가-

윤이상 음악당의 축소건립과 명칭변경을 발표하는 이용남 남해안시대추진사업단장
[통영모닝뉴스]=경남 통영시의 핵심추진 사업인 윤이상국제음악당 건립이 국비지원 등 예산확보 차질로 궤도 수정이 불가피 해졌다.
통영시는 6일 브리핑룸에서 가진 설명회에서 1000억원의 국.도비 지원이 어렵다는 현실적인 판단에 따라 당초 확보된 480억 규모로 축소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국제적인 추세를 반영해 음악당 명칭도 도시명을 명시하기로 결정 '윤이상국제음악당'에서 '통영국제음악당'으로 변경을 추진 중이다.
통영시는 2006년부터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선생을 배출한 통영의 위상에 걸맞는 국제음악당 건립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007년 한국토지공사로부터 현재 충무관광호텔 부지를 150억원에 매입했다.
그러나 추가 사업비 1000억원 지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프랑크 게리와의 분할방식 사업이 공기지연을 초래하게 되는점을 감안해 당초 480억 예산안인 연면적1만4377㎡ 지하1층 지상3층 1300석 콘서트홀과 300석의 리사이틀홀 리허설룸등을 포함한 규모로 통영국제음악당 건립사업을 시행키로 결정했다.
이용남 남해안시대추진사업단장은 "올8월 까지 조달청입찰의뢰와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연말부터 보상부지에 대한 철거등 본격적인 사업시행을 전개해 2012년 하반기 통영국제음악당을 준공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성우 기자>>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영시는 6일 브리핑룸에서 가진 설명회에서 1000억원의 국.도비 지원이 어렵다는 현실적인 판단에 따라 당초 확보된 480억 규모로 축소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국제적인 추세를 반영해 음악당 명칭도 도시명을 명시하기로 결정 '윤이상국제음악당'에서 '통영국제음악당'으로 변경을 추진 중이다.
통영시는 2006년부터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선생을 배출한 통영의 위상에 걸맞는 국제음악당 건립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007년 한국토지공사로부터 현재 충무관광호텔 부지를 150억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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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상 음악당 조감도 |
그러나 추가 사업비 1000억원 지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프랑크 게리와의 분할방식 사업이 공기지연을 초래하게 되는점을 감안해 당초 480억 예산안인 연면적1만4377㎡ 지하1층 지상3층 1300석 콘서트홀과 300석의 리사이틀홀 리허설룸등을 포함한 규모로 통영국제음악당 건립사업을 시행키로 결정했다.
이용남 남해안시대추진사업단장은 "올8월 까지 조달청입찰의뢰와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연말부터 보상부지에 대한 철거등 본격적인 사업시행을 전개해 2012년 하반기 통영국제음악당을 준공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