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나라사랑 국토대장정' 350km 완주
작성 : 2009년 08월 06일(목) 10:15 가+가-
5일 초․중․고 학생 154명의 국토횡단탐험 대원들이 총연장 350여 km의 대장정을 15일에 걸쳐 완주했다.
한국청소년탐험연맹이 주관하고 트랙스타가 후원하는 ‘나라사랑 국토대장정’은 지난달 23일 독도를 출발, 대관령 옛길을 기점으로 관동대로 옛길종주 탐사와 병행해 진행됐으며, 광화문 광장을 따라 참가자 전원이 태극기를 손에 들고 풍물패의 풍악에 맞춰 경복궁으로 입성했다.
이번 대장정을 완주한 대원들 중 국내 최연소로 참여한 강종민(구리 인창초 1년)군은 “처음에는 적응이 힘들었지만 형아, 누나들이 잘해주어 재미있었다”고 완주의 기쁨을 표현했다.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참가한 이종현(하버포드하이스쿨 10학년)군은 5년만에 방문한 한국에서 "독도부터 강원도, 경기도, 서울까지 전국을 도보로 여행 한 것이 미국에 가서도 기억에 많이 남을 것"이라며 국토대장정을 아쉬워했다.
한국청소년탐험연맹의 송경호 총대장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과 가족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본 행사를 기획했다”며 “점점 삭막해지는 디지털 세상에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하여 오늘의 자아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희선 기자 aha20@paran.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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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탐험연맹이 주관하고 트랙스타가 후원하는 ‘나라사랑 국토대장정’은 지난달 23일 독도를 출발, 대관령 옛길을 기점으로 관동대로 옛길종주 탐사와 병행해 진행됐으며, 광화문 광장을 따라 참가자 전원이 태극기를 손에 들고 풍물패의 풍악에 맞춰 경복궁으로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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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장정을 완주한 대원들 중 국내 최연소로 참여한 강종민(구리 인창초 1년)군은 “처음에는 적응이 힘들었지만 형아, 누나들이 잘해주어 재미있었다”고 완주의 기쁨을 표현했다.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참가한 이종현(하버포드하이스쿨 10학년)군은 5년만에 방문한 한국에서 "독도부터 강원도, 경기도, 서울까지 전국을 도보로 여행 한 것이 미국에 가서도 기억에 많이 남을 것"이라며 국토대장정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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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탐험연맹의 송경호 총대장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과 가족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본 행사를 기획했다”며 “점점 삭막해지는 디지털 세상에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하여 오늘의 자아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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